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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전세사기 가담 감정평가사 최대 ‘업무정지 2년’ 등 징계
    2023-03-23 06:00
  • 원희룡 장관, “미분양 10만 가구까지 각오…대세 반전은 아직”
    2023-03-21 11:03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여부 오늘 발표…20일 유력
    2023-03-15 08:42
  • [기자수첩] ‘낮은 곳’도 신경 쓰자
    2023-03-15 06:00
  •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 정식 개소…임시개소 후 612건 상담 진행
    2023-03-13 06:00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이복현 금감원장 총선 출마설 나오는 배경은
    2023-03-13 05:00
  • “전세사기 막자”…강북구, 전세사기 예방 교육 시행
    2023-03-10 09:07
  • “전세사기 척결 위해 환골탈태 해야”…한공협, 대규모 결의대회 개최
    2023-03-07 15:28
  • 국토부, 경찰청과 주택・중고차 가짜매물 특별단속 시행
    2023-03-01 09:00
  • “노예 같은 삶, 못 벗어날까 걱정”…청년 옥죄는 ‘청년’ 전·월세대출①[고금리 청년주의보]
    2023-02-26 17:00
  • 추경호 "전기·가스요금, 국민 부담 우선 고려할 것"
    2023-02-22 11:26
  •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높인다"…국토부, 종합 전략 마련
    2023-02-22 11:00
  • [종합] 이창용 "물가둔화 정도 예측 어려워… 긴축 기조 이어갈 것"
    2023-02-21 14:40
  • [종합]비난 여론에 은행·카드사, 부랴부랴 금리 줄인하 ‘당장 물 한모금 주자’
    2023-02-21 09:56
  • "실효성 있는 대책" 주문에…은행 앞다퉈 금리인하
    2023-02-21 09:42
  • “이태원 추모공간·공공요금 인상” 논의 본격화…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최
    2023-02-20 15:35
  • 수요자 10명 중 4명, “올해 시급한 부동산 과제는 가격 안정”
    2023-02-20 10:29
  • 2023-02-14 05:00
  • 서울 아파트 거래 7개월 만에 1000건 넘어···빌라ㆍ오피스텔은 '찬밥'
    2023-02-13 15:18
  • 동작구, 전세사기 뿌리 뽑는다…피해 예방관리 종합대책 추진
    2023-02-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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