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연구목표로 제시한 대구광역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교통), 사고범죄 긴급구난 대응(안전), 재난 조기경보 대응(도시행정) 등의 연구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즈니스 창출형’은 에너지·환경·복지 등 새로운 산업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해 중소규모의 도시에서...
14: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안성시)
△안병옥 차관 09:00 한-알제리 환경 협력 및 사업 수주지원(알제리)
△오징어 뼈를 갈아 지혈제로 사용…남도 선조들의 동식물 활용 지식 80종 발굴
16일(수)
△김은경 장관 14:00 미세특위 전체회의(국회)
△안병옥 차관 09:00 한-알제리 환경 협력 및 사업 수주지원(알제리)
△복원되는 생태계, 풍요로운 생물다양성...
재난과 안전이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면서 이에 따른 재난 대응 기술에 대한 개발과 발전도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로봇 개발팀이 재난 세계 재난로봇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소방, 교통, 의료, 교육 등 전반적인 사회 분야에 걸쳐 실용 로봇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국민안전처 소방안전구조구급사업단의 요구사항(RFP)을 반영한...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시행하고 한국 교민과 주재원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세브란스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이 ‘네팔 재난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도흠)은 20일 오후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 주관으로‘네팔 재난의료지원단 발대식’...
여기에 ‘재난구호봉사단’도 새롭게 결성, 각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의 ‘꿈나무교육사업단’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초·중학교와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어 ‘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집단교육, 직업체험 서비스, 경제교육을 포함한 가족캠프...
안전행정부는 ‘라이프태그’ 도입 등 의료안전망 사업을 추진할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을 지난 15일 출범시켰다.
이날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강병규 안행부 장관,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브란스병원에 설치된 사업단은 재난의료교육센터와 라이프태그사업소로 구성돼 각 사업을 운영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2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민관협력 재난의료 전문기관을 개설해 재난이 발생한 국내외 현장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정몽구 재단은 3년간 50억원에 달하는 사업 운영 재원을 지원한다. 안전행정부는 재난대응 관련 공공부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