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선다. 또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특별 손님으로 초청돼 주목을 끈다.
MBC에서는 안정환 해설위원, 서형욱 해설위원, 박연경 아나운서, 김나진 아나운서 등이 중계를 맡는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중계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 홍보에 나서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듀엣가요제’ 강성훈과 장지현이 환상적인 듀엣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강성훈과 장지현이 듀엣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강성훈은 전업 주부인 장지현과 호흡을 맞췄다. 아이돌처럼 차려입은 두 사람은 FT 아일랜드의 ‘사랑앓이’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듀엣가요제' 강성훈·장지현이 '꿀 보이스'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다섯 번째 무대에 강성훈·장지현이 올랐다. 두 사람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강성훈은 젝스키스 활동 당시와 다름없는 미성으로 청중의 마음을 건드렸고, 장지현은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해 가사를 내뱉았다.
곡이 절정을 향하자 두...
제이클래식케이크에는 장지현 플로리스트와 나하늘 컬러리스트 등 국내외 언론에 자주 소개되는 유명 강사진이 함께한다. 실력있는 강사진을 통해 플라워케이크 디자인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제이클래식케이크는 제이클래식플라워케이크협회를 통해 플라워&케이크파티연출가 자격증을 발급하는 등 플라워케이크를 접목한 파티플래너...
이미 클래식 시절부터 강원은 강원도 춘천 출신의 SBS 장지현 해설위원이 해설자로 활동중이다. 장지원 위원은 김동연 캐스터와 함께 이미 몇 시즌째 강원의 홈경기 중계를 담당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올시즌부터는 장지현 위원과 함께 전 국가대표이자 MBC 스포츠플러스 이상윤 해설위원도 해설자로 가담해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올시즌에는...
이날 배성재는 패널로 출연한 장지현 축구해설위원에게 "위클리 풋볼 취재차 장예원 아나운서가 현장에 갈텐데 자리 배치를 잘 해서 밥을 꼭 옆에서 먹어주세요"라고 언급했다. 이에 장지현 위원은 "연예부 기자가 올지 모르겠지만 제가 밥 먹으면 기사화가 될까요"라는 말로 재치있게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성재는 옆에 앉은 장예원을...
SBS 측은 “프리미어리그 해설로 광범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신음 해설’의 박문성 위원과 장지현 위원이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KBS는 지난달 27일, 방송단 발대식을 갖고 이영표를 비롯해 28종목을 해설한 30명 해설위원을 발표했다. 이에 2012 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와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차동민 등...
이 이벤트를 위해 차범근, 차두리 부자해설위원과 배성재캐스터, 이른바 ‘차차배 트리오’와 장지현 해설위원, 조민호 캐스터, 김일중 캐스터, 정우영 캐스터, 그리고 MC인 장예원 아나운서 등이 선글라스를 쓰거나 따봉을 외치는 등 재미있는 포즈와 함께 직접 친필사인을 남겼다.
특히, 박문성 해설위원은 자신의 사인에다 이탈리아의 수비수 키엘리니의...
SBS 브라질월드컵 방송을 맡은 장 아나운서는 이날 칠레와 스페인전 경기중계를 담당한 김일중 아나운서, 장지현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했다. 당시 그녀는 다른 관중들과 서서 응원을 하다가 잠깐 앉았는데, 때마침 카메라에 찍혔던 것이다.
이 모습에 김일중캐스터는 “선배는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 그래도 예쁘게 나왔다”라는...
나는 월드컵 때만 축구를 보는 보통의 시청자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선보이겠다"고 전한 바 있다.
SBS는 개막 경기 직전에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선수들의 다양한 전력 분석 데이터와 박문성 장지현 해설위원이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그래픽 화면 속으로 들어가 상황을 분석하는 등 다채로운 컴퓨터 그래픽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음의 인기 영상 칼럼인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의 월드컵 특별판을 비롯해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들의 칼럼을 독점으로 서비스한다. 역대 월드컵 소개와 레전드 스토리 등 다양한 분석이 실린 특집 연재기사, 스타플레이어 소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다음 임종호 스포츠팀장은 “이번 1차...
두 아나운서의 대결은 오후 2시부터 장지현, 한승엽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넥슨 결승전 현장 방문객 전원에게 ‘300만 EP’, ‘경험치 이전권(3장)’ ‘13시즌 TOP100 선수팩(3개)’, ‘07시즌 TOP 50 선수팩(2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인전 부문 결승에서는 원창연(아이디 UnLMTD창연)과 김민재...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박주영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해 놓은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도 박주영을 아스널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내보낼 선수로 꼽았다. 장지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박주영 선수는 빨리 팀을 찾아 무엇보다 심리적 위축감을 없애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하지만 SBS 장지현 해설위원은 이 같은 시각에 대해 조심스러운 의견을 제시했다. “H조만으로 국한시키지 말고 32개국 전체로 볼 때 한국이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고 전제한 장 위원은 “‘최악의 조’는 분명 아니지만 그 말이 곧 16강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알제리에 대해 “많은 언론과 팬들이 알제리를 1승 상대로...
장지현 SBS 해설위원 역시 “H조뿐만 아니라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한국이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고 전제하며 “조추첨 결과 ‘최악의 조’는 피한 것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16강을 낙관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제리를 당연한 1승의 제물로 여기는 시각이 많은데 알제리의 경기를 제대로 본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싶다”고 반문하며...
장지현 SBS ESPN 축구 해설위원은 “각자 성향에 따라 원하는 곳에 자리를 마련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경기의 전술적인 흐름을 한눈에 보고자 하는 사람은 꼭대기쪽(1만1000원 전후, 이하 서울월드컵경기장 기준), 선수들을 가까이 보기 위해서는 골대쪽 홈서포터석(1만원), 양팀이 고루게 잘 보이는 자리는 일반석(1만~2만원)이 알맞다. 특히 연간권 구매자를 위해 맨...
전문가들도 스포츠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서적이 늘어난 것은 팬들의 정보력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지현 SBS 축구 해설위원은 “2000년대 중반에 비해 팬들의 지식이 놀랄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며 “이들의 수준이 향상된 만큼 더 심도 있는 해설과 정보서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 ESPN은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 김태륭 등 다양한 색깔은 지닌 해설자와 캐스터를 기용해 EPL 중계를 해왔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1부리그로 승격한 카디프 시티와 프리미어리거가 된 김보경을 볼 수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SBS ESPN은 “국내 선수들이 맞붙는 주요 경기를 영국 현지에서 중계하고 현지 취재진을 전화로 연결하는 등 생생한 중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