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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 의대 교수 공동비대위 결성…“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08:58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서울의대 교수 10명 중 9명 “근거 대면 증원 논의 가능”
    2024-03-12 13:23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LG, AI로 '알츠하이머'ㆍ'암' 정복한다
    2024-03-11 10:00
  • 서울대 “내년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도 신설”
    2024-03-07 15:15
  • [BioS]씨어스, 대웅제약과 'AI 병상관리' 솔루션 공급계약
    2024-03-06 11:07
  • 서울아산병원, 미국 뉴스위크 평가 세계 22위·국내 1위
    2024-03-04 10:31
  • 서정진 회장 “나는 ‘1등 영업사원’”…직접 발로 뛴다 [CEO 탐구생활]
    2024-03-04 06:01
  • "게임부터 산업까지"…유니티, 공간 컴퓨팅 생태계 확장 돕는다
    2024-03-02 07:00
  •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72.8% 병원 이탈…정부 "오늘까지 복귀하라" [상보]
    2024-02-29 11:22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루닛, 유럽영상의학회서 '루닛인사이트’ 연구 성과 7건 발표
    2024-02-28 09:32
  • 尹 "의사 증원, 국가가 국민 관점에서 판단해 결정…타협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7 17:56
  • 尹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국가돌봄 정착, 저출산 해결 실마리" [종합]
    2024-02-27 16:43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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