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분자진단 방식에 필수적인 검사시설과 대형 장비, 전문 임상병리사 등이 부족한 대부분의 해외 국가에서는 수젠텍의 진단키트를 크게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젠텍의‘SGTi-flex COVID-19 IgG/IgM’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 손끝혈이나 전혈의 ‘혈장분리’ 과정이 필요 없다. 피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인천공항 선별진료소에는 공중보건의사 10명, 자원봉사를 신청한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 31명, 군 인력 35명, 건강보험공단 직원 8명이 근무한다.
아울러 방역 당국은 해외 입국자들이 자가격리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현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은 "안전보호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입국 허가가 되지 않고, 안전보호앱을 통해 자가격리...
유럽CE인증 이후 분자진단(PCR) 검사시설과 장비, 시약, 전문 임상병리사 등이 부족한 해외 각국에서 공급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젠텍의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IgG/IgM’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내 코로나19 감염여부 신속으로 진달할 수...
또한 현재 사용 중인 RT-PCR(유전자 진단)은 증상자에게 검체를 추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를 검사하기 때문에 고가의 검사시설과 장비, 시약, 전문 임상병리사 등이 필요한데 이를 대규모로 갖추기가 쉽지 않다는 것.
이에 미국과 중국, WHO 등에서는 혈액을 이용한 항체진단을 분자진단(PCR)과 병행하여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유럽CE인증 이후 분자진단(PCR) 검사시설과 장비, 시약, 전문 임상병리사 등이 부족한 해외 각국에서 공급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수젠텍의 ‘SGTi-flex COVID-19 IgG/IgM’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 신속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다....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분당제생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직원분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에서는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29명(의사 2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6명, 임상병리사 1명, 행정직원 1명, 환자 7명, 보호자 2명, 면회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현재 사용 중인 RT-PCR(유전자진단)은 증상자에게 검사대상물을 추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를 검사하기 때문에 고가의 검사시설과 장비, 시약, 전문 임상병리사 등이 필요한데 이를 대규모로 갖추기가 쉽지 않다”며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대규모 분자진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들은 검사 용량에 한계를 인정하고...
그는 이어 “현재 사용 중인 RT-PCR(유전자진단)은 증상자에게 검체를 추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를 검사하기 때문에 고가의 검사시설과 장비, 시약, 전문 임상병리사 등이 필요한데 이를 대규모로 갖추기가 쉽지 않다”며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대규모 분자진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들은 검사 용량에 한계를 인정하고 신속진단키드...
더불어 격리된 검사시설과 고가의 장비, 시약, 검사를 수행할 전문 임상병리사 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의심환자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가 어렵다. 또, 감염 진행 경과에 따라 객담 내에 바이러스의 양이 달라져 검사결과에 오류가 발생할 리스크가 있다.
우리나라는 검사시설과 인력들이 잘 갖춰져 있어 유전자진단으로도 많은 수의 확진자를 선별해 내고 있지만...
더불어 격리된 검사시설과 고가의 장비, 시약, 검사를 수행할 전문 임상병리사 등을 필요로 하므로 의심환자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가 어렵다. 또, 감염 진행 경과에 따라 객담 내에 바이러스의 양이 달라져 검사결과에 오류가 발생할 리스크가 있다.
우리나라는 검사시설과 인력들이 잘 갖춰져 있어 유전자진단으로도 많은 수의 확진자를 선별해 내고 있지만, 일본을...
2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진 대구 지역 내 임시 선별진료센터는 의사 1인과 검체채취인력 3인(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행정인력 1인, 방역(소독) 인력 1인 등 6명 단위 팀제로 운영되고 있어 직능별로 인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보건의료계에 의료진 지원을 요청, 현재 의사·간호사 등 약 500여명이 넘는...
전담병원 운영을 위한 의사 50명, 간호인력 68명, 방사선사 2명, 임상병리사 2명도 지원했다. 검체 이동채취를 위해선 군 운전인력 61명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중대본은 중증도에 따라 입원이 시급한 환자부터 입원하도록 조치 중이다. 김 총괄본부장은 “대구시와 대구시 의료인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확진환자의 80% 이상은 의료적 치료가 필요 없거나 진통...
의사 58명, 간호사 257명, 간호조무사 201명, 임상병리사 110명, 행정직 등 227명이 기꺼이 손을 들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은 가족이, 내 이웃이, 내 동료가 또는 나 자신도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대한민국 전역을 덮고 있는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방법은 감염자들을 향한 무차별적인 비난이 아닌 그들이 하루빨리 병을 이겨내길 원하는 마음과 도움의...
이날까지 지원한 봉사 의료인은 의사 11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32명, 임상병리사 22명, 행정직 40명 등 총 205명이다.
한정된 의료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도 정부는 고심 중이다.
김 조정관은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력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경증환자들은 경증환자대로 관리하지만 중증환자에 대해서...
그는 이어 “지금까지 결핵 진단에는 환자의 폐에서 유래되는 깊은 객담(가래)을 추출하는 방식이 주를 이뤄왔는데 이 방식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임상병리사와 전문시설 및 장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며 “수젠텍의 신속 진단키트는 결핵균 유래의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혈액 진단을 하기 때문에 의료현장에서 20분 내에 신속하게...
의사 11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32명, 임상병리사 22명, 행정직 등 40명 등이다. 중대본은 대구지역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참여한 의료인 등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보상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치하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므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 총괄본부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경영하고 있던 의료인에 대해선 의료기관의 운영을 못...
수젠텍 관계자는 "지금까지 결핵 진단은 환자의 폐에서 유래되는 깊은 객담(가래)을 추출하는 방식이 주를 이뤄왔는데 이방식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임상병리사와 전문시설 및 장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며 “수젠텍의 신속 진단키트는 결핵균 유래의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혈액 진단을 하기 때문에 의료현장에서 20분 내에 신속하게 결핵을 진단할 수...
이어 “현재까지 결핵 진단에는 환자의 폐에서 유래되는 깊은 가래을 추출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는데, 해당 방식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임상병리사와 전문시설 및 장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며 “수젠텍의 신속 진단키트는 결핵균 유래의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혈액 진단을 하기 때문에 의료현장에서 20분 내에 신속하게 결핵을 진단할 수...
중대본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검체채취를 위한 공중보건의사 75명과 간호사 10명, 전담병원을 위해 의사 38명을 포함해 101명을 지원했다.
이에 중대본은 검체채취와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진을 모집 중이다. 25일 모집을 시작한 뒤 이날 오전 10시까지 의사 6명, 간호사 32명, 간호조무사 8명. 임상병리사 3명, 행정직 10명이 지원했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행정 등 전문인력 인턴을 모집한다. 공통으로 만 29세 이하인 청년인 자, 관련학과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할 수 있으나, 임상병리사, 방사선사의 경우 해당 면허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입사지원은 21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연구직 인턴을 채용한다. 행정 인턴(학사급), 연구 인턴(석사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