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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공제조합, 1호 임대차보증금 대체 보증 발급…“유동성 지원 효과”
    2023-04-04 09:01
  • 대출 문턱 낮아지자…2030세대 아파트 매입 다시 늘었다
    2023-04-02 10:26
  • "집주인에 체납정보 요구 가능"…'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3-03-30 17:23
  • [종합] 당정, 양곡관리법 거부권 공식 건의…尹 결정만 남았다
    2023-03-29 16:59
  • 주호영 "양곡법, 국민·농민 보호 위해 대통령 재의요구권 요청"
    2023-03-29 15:47
  • 간호법 제정안 등 6건, 본회의서 표결된다
    2023-03-23 17:40
  • 민주 “尹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외면...상가 임대차법 독소조항 고쳐야”
    2023-03-21 18:21
  • "등록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의무 강화"…국토부, 개정안 입법예고
    2023-03-21 11:00
  • “긴급주거 선택권 및 금융지원 확대”…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추가 지원한다
    2023-03-10 11:00
  • 전세보증금 포함한 가계부채 3000조…“가계부채비율 OECD 1위”
    2023-03-06 06:00
  • 전세 줄고 월세 부담 늘었다…전국 아파트 월세 25% ↑
    2023-03-01 10:23
  • 전세사기 연루 공인중개사 특별 점검…“사기 가담 중개사 퇴출”
    2023-02-26 11:00
  • [이법저법] 이혼 후 아내가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을 데려간다고 하면?
    2023-02-25 08:00
  • 여아, 양곡관리법 극한 대치…"27일 처리"vs"시간 두고 논의" [영상]
    2023-02-24 14:48
  • 서울시, 작년 상가임대차 최다 분쟁 ‘수리비’…분쟁조정률 89%
    2023-02-23 06:00
  • 尹, 전세사기·가짜매물 단속 지시…제도개선 힘 받는다
    2023-02-17 13:15
  • '악성 임대인' 신상 공개 속도…국토위 소위 통과
    2023-02-14 17:44
  • 세입자, 집주인에 선순위보증금·체납 정보 요구 가능…전세사기 개선 본격화
    2023-02-14 14:42
  • ‘전세사기 피해’ 예방책 마련…법무부 “임차인 정보ㆍ체납정보 확인권 신설”
    2023-02-14 10:05
  • 하반기부터 청년ㆍ귀어인에 양식장도 임대해준다
    2023-02-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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