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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죽음의 방식’ 선택할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4-02-13 16:56
  • 사법농단 재판 핵심이었던 ‘직권남용’…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2024-02-10 11:00
  • 강원랜드, 공기업 최초 직원 인권보호 위한 직원인권센터 출범
    2024-02-08 10:09
  • 권익위 "민간 체육단체, 징계 결정 지연…3개월 내 결과 통보해야"
    2024-02-05 09:11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옹호자 네트워크’ 개최
    2024-02-01 18:18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AI로 불법 어획물 유입 차단…아프리카 등 신규어장 개척
    2024-01-24 11:00
  • 5대 폭력 대응 '통합지원단' 사업…서울ㆍ대전ㆍ울산 3곳 추가
    2024-01-23 12:00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성명서' 경찰청ㆍKBSㆍ국회 전달
    2024-01-18 14:11
  •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 박지영 前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2024-01-17 10:12
  • [인사] 건보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복지부 과장
    2024-01-15 09:33
  • 가수 이승환, ‘故 이선균 성명서’ 공개 지지…“늦었지만 명복빈다”
    2024-01-15 09:20
  • 경찰ㆍ언론 비판한 봉준호 감독…"적법한 범위 내의 행위인지 밝혀야"
    2024-01-12 12:27
  • 봉준호·장항준·김의성 참석…오늘 故 이선균 사건 기자회견
    2024-01-12 09:50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故 이선균 위해 동료들 나섰다…제작발표회·인터뷰 연기
    2024-01-09 17:28
  • ‘한동훈 아동학대’ 주장 무편집 영상 살펴봤더니
    2024-01-09 09:05
  •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조희연 “상처난 교육공동체 관계 치유할 것”
    2024-01-04 10:00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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