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해리는 "우아, 너무 감사드려요. 함께 고생한 스태프, 강민경도 감사하다. 갑자기 받아서 어떡해야 하나 모르겠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며 기뻐했다.
다비치는 인피니티H와 막판까지 1위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앞서 MC는 '엠카' 1위가 가능하냐고 다비치에게 물었고, 이해리는 "자신 없다. 하지만 1위를 주신다면...
‘뮤직뱅크’ 다비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뮤직뱅크’ 다비치, 보면 볼수록 호감. 이해리 흥해라”, “‘뮤직뱅크’ 다비치, 두 사람 다 정말 날씬하고 여성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직뱅크’ 다비치, ‘또 운다 또’ 열창… 미모+몸매에 가창력까지 “점점 예뻐지네”
여성듀오 다비치의 ‘또 운다 또’가 멜론에서 9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0분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다비치의 ‘또 운다 또’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다비치의 ‘또 운다 또’는 매드클라운의 ‘화’, 노을의 ‘목소리’, 인피니트H의 ‘예뻐’ 등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다.
멜론 뿐 아니라 벅스에서도 다비치의 ‘또...
'인기가요' 다비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다비치 신곡 너무 좋아" "'인기가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노래 실력 더 늘었나바" "'인기가요' 다비치, '운다 또 운다' 뮤비 좋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인기가요' 다비치, 와인빛 시스루 치마 사이로 11자 각선미 뽐내…겨울 감성 자극 "애절하네~"
다비치 ‘또 운다 또’ 음원 석권…“이해리-강민경 애절 감성 보이스 통했다”
다비치가 신곡 '또 운다 또'로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1일 공개된 다비치의 새 앨범 'DAVICHI HUG' 타이틀곡 '또 운다 또'는 현재(22일 오전 7시 기준) 지니, 멜론,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엠넷 등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더블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는...
영상 속 남자와 거칠게 다투는 강민경과 이를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이해리와의 관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라는 슬픈 가사 또한 타이틀곡 ‘또 운다 또’의 정서를 뒷받침하며 ‘다비치표 발라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 촬영으로 진행된 타이틀곡 ‘또 운다 또’ 뮤직비디오...
다비치 쇼케이스, 강민경ㆍ이해리 “자작곡 실제 경험담… 연락올까 걱정 돼”
다비치가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담은 자작곡을 언급했다.
다비치의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각각 자작곡 ‘너에게’와 ‘봄’에서 실제 경험담을 담았다. 이해리는...
강민경은 "연습생때부터 언니(이해리) 노래를 듣고 연습했다. 언니를 닮아가는 것 같다"라며 "수많은 노래를 하면서 감성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느꼈다. 다비치 음악안에서 같이 녹여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강민경이 센스가 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받아들이고 흡수하는게 많다. 노래도 빨리 늘었다"라고...
이해리는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 나오는 앨범인데다 8년차다.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떤 콘셉트로 어떤 음악을 들려드려야 하나 생각했다. 변화를 기대하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변화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결론은 변화에만 초첨을 맞추지 말고 좋은 음악들려드리자는데 집중하기로했다. '변신을 해야돼'보다 기존의...
이해리는 "제 20대를 강민경에게 다 바쳤다. 그게 우리의 강점이다. 우리 둘의 우정이 음악에서 고스란히 나오는 것 같다"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는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담아냈다. 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만에 선보이는 첫 음악 행보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앨범에서는 발라드 '또 운다 또'와 미디어 템포...
이해리는 "헝가리 야경이 너무 었있었다"라며 "첫 날만 좋았다. 먹을 것도 먹으러 다니고 했는데, 둘째날 부터는 일만 했다. 힘들긴 했지만 좋았다. 놀러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는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담아냈다. 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만에 선보이는 첫 음악 행보로 관심이...
다비치의 강민경이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창하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다비치의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창하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해리는 "8년만에 팬클럽을 갖게 됐다"라며 "팬들을 방목해놓고 이제서야 울타리를 찾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민경은 "8년만에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팬클럽은 팬분들께 이름을 공모를 했다. 오늘 결정이 될 것이다. 오늘 저녁에 있을 팬미팅에서 공개하겠다. 팬미팅도 처음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비치는 음원...
이어 이해리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이 2개다. 발라드 '또 운다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라는 두곡으로 활동하게 됐다"라며 "이번에는 작가작곡에 참여해 애착이 가고 알찬 앨범이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한 곡('또 운다 또')은 슬픈 발라드 곡이다. '행복해서 미안해'는 미디어 템포의 곡이다"라며 "'너에게'는...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지난해 7월 CJ E&M으로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다비치는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으로 가요차트 점령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