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건립 등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교야구 발전을 위해 거액의 기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1일 전북도의 야구명문 고교인 군산상고와 전주고, 지난해 야구팀을 창단한 정읍 인상고를 방문해 각각 1억원씩 총 3억원의 야구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이날 심덕섭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지역 야구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17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이리여자고등학교에서 황호진 전라북도 부교육감, 문채룡 익산시 교육장, 박순열 교장, 김순자 총동창회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기숙사인‘우정학사’를 준공·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연면적 999.42...
이성한 경찰청장(오른쪽)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문고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위치한 경찰청 본청에서 이 회장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1100권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사실에 근거해 일지...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부영CNI는 이중근 부영회장이 보유한 지분 35%(2만1000주)를 부영주택에 처분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장남 이성훈 부사장(30%)과 부인 나길순 여사(35%) 지분도 모두 부영주택에 넘겼다
부영주택은 오너가로부터 부영CNI 주식 전량(6만주)을 주당 4만1757원에 인수했다. 총 인수 금액은 25억500만원이다. 이 회장과 이...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석수 연세대학교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정갑영 총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의 아호인‘우정(宇庭)’에서 이름 붙여진‘우정원(宇庭園)’은 부영그룹이 연면적 6600㎡(2,000평)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주변 시설과 연계해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을 예정이다. 내부에는 2,3인용과 장애우용 기숙사 169실...
부영그룹은 28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위치한 제루동 국제학교 예술관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한승수 전 총리, 페힌 하지 아부 바카르 브루나이 교육부장관, 최병구 주브루나이 한국대사, 150명의 졸업생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최초의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부영그룹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 반주에 맞춰 음악이...
부영그룹은 28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위치한 제루동 국제학교 예술관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한승수 전 총리, 페힌 하지 아부 바카르 브루나이 교육부장관, 최병구 주브루나이 한국대사, 150명의 졸업생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최초의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부영그룹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 반주에 맞춰 음악이...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우정문고를 설립해 직접 편저·출간한 ‘6·25전쟁 1129일’ 서적을 전역 군인들에게 기증했다.
이중근 회장은 15일 서울 성수동 향군본부에서 열린 기증식을 통해 ‘6·25전쟁 1129일’ 5000권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전달받은 도서를 본부 및 각 시·도·군·구회와 참전친목단체 등에 보급할 방침이다....
이 밖에 홈플러스 도성환 대표이사, 삼성전자서비스 박상범 대표이사,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삼성전자 백남육 부사장 등도 증인으로 포함됐다.
정무위에 이어 국토교통위원회가 47명의 기업인들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산업통상자원위원회도 36명을 부르기로 했다. 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각각 25명, 21명을 증인으로 선정했다.
이번...
홈플러스 도성환 대표이사, 삼성전자서비스 박상범 대표이사,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삼성전자 백남육 부사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무위에 이어 국토교통위는 47명, 산업통상자원위는 36명의 기업인을 각각 증인으로 채택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와 환경노동위는 각각 25명, 21명을 증인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국감에서는 여러 개의 상임위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연면적 1332㎡(403평)에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진다. 이 건물은 기숙사 28실과 독서실·샤워장 등의 다양한 학습, 교육 및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1925년 개교한 진주고등학교는 지금까지 3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총 27개 학급에 학생 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연면적 1332㎡(403평)에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진다. 이 건물은 기숙사 28실과 독서실·샤워장 등의 다양한 학습, 교육 및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1925년 개교한 진주고등학교는 지금까지 3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총 27개 학급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0일 국방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사진 오른쪽)에게 자신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1만5000권을 기증했다.
국방부는 기증받은 책을 정전협정 60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에 즈음에 각 군에 보급해 장병들이 6·25전쟁의 실상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참고도서로 활용할 방침이다.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이날 장학금 전달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한승수 전 국무총리, 12개국 대사 및 참사관, 재단 관계자, 장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오늘의 행사가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그동안 해왔던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우리의 경제 발전에 걸맞는 국가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이 출판사를 설립하고 주거문화와 관련된 전문서적과 6·25전쟁 역사서를 잇달아 펴냈다.
이 회장은 학교 기숙사와 디지털 피아노 기증 및 한류 졸업식 문화 전파 등 국경을 넘어 교육·문화사업 중심의‘나눔 경영’을...
부영그룹 계열사인 부영환경산업이 내부 자금거래를 하면서 공정거래법상 공시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히 자본잠식에도 불구하고 그룹 주력계열사들로부터 낮은 금리에 자금을 빌려 빈축을 사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환경산업은 지난 29일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금차입’이라는 제목으로 5개의 공시를...
이중근 부영 회장(사진)은 10일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논산대건고등학교에서 학습실인‘우정원(宇庭園)’의 신축·기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이 회장은 부산남고등학교에도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기증한 바 있다.
이날 ‘우정원’기증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장, 조병훈 논산시 교육장, 유흥식 천주교...
이는 국내외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이 회장은 4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부산남고등학교에서 생활관 및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신축, 기증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형오 전국회의장, 임혜경 부산광역시 교육감, 어윤태 영도구청장, 장성욱...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이 11~20위 안에 들었다.
이외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화경 오리온 사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등이 1조원 이상 부자 28명 명단을 장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오연천 서울대 총장이 19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글로벌 사회공헌센터인‘우정원’을 신축·기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 붙여진 ‘우정원’은 부영그룹이 110억원 상당의 건축비를 투입해 건립된다.
이는 연면적 6600㎡(1996평) 규모이며 내부에는 △사회공헌교육프로그램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