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넥슨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기초가 되는 일이 코딩과 프로그래밍”이라며 “넥슨이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YPC는 넥슨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코딩대회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NYPC의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특히 김정주 NXC대표가...
바탕으로 오픈필드에 기반한 대규모 인터 서버 PvP 플레이 및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이미 전작들을 통해 넷게임즈의 탁월한 개발력을 충분히 경험했으며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 IP를 확보해 왔다”라며 “V4 또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수찬 넥슨노조 지회장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는 것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라며 “게임업계의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다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근무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수찬 넥슨노조 지회장은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르렀던 이번 교섭 과정을 기억하며 노사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다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근무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주었던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 중”이라며 “수준 높은 신규 IP의 게임들을 이번 지스타에서 첫 공개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에서 모바일 게임 11종, 온라인 게임 3종 등 총 14종의 게임을 출품한다. 형태별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취임 이후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이 더해지며 게임업계 상반기 매출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올 1월 취임한 직후부터 해외 업체와 경쟁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덕분이다.
넥슨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8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23억 원으로 2...
통해 넥슨은 ‘카운터사이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과 차기 개발 신작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해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탁월한 개발력과 열정을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비사이드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넥슨의 퍼블리싱 역량을 중심으로 ‘카운터사이드’의 성공적 출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전문 역량을 쌓아온 그는 올해 초 이정헌 넥슨 대표가 넥슨의 핵심 개발 자회사인 네오플의 수장으로 노 대표를 낙점하면서 PC온라인 게임 분야까지 도전하게 된 것이다. 취임 당시 그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던전앤파이터의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과 함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실제로...
현재 넷게임즈는 ‘오버히트’의 차기작으로 모바일 MMORPG(가칭 ‘멀티히트’)를 개발 중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넷게임즈는 뛰어난 흥행을 기록한 ‘히트’와 ‘오버히트’를 연달아 개발한 최고 수준의 개발사”라며 “넷게임즈가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헌 넥슨 대표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오는 2022년까지 총 4년간 공식파트너십을 맺었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에서 활용이 가능한 축구국가대표팀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또 경기장 보드광고, 파트너사 명칭 등을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올해 러시아에서...
이정헌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가 앞으로 회사를 더 키우기 위해 해외 업체와 경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스튜디오 체제로 개편한 것은 각 개성을 살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25일 경기도 판교 넥슨사옥에서 미디어 토크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시장에 나가 경쟁력있게 열심히 해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엔진스튜디오가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엔진스튜디오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개발자부터 잠재력이 뛰어난 개발자들이 다수 포진한 역량 있는 개발사”라며 “엔진스튜디오의 탁월한 개발력이 좋은 작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해 유저들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직접 방문하는 맨체스터 시티 클럽 투어 행사와 경기 관람하는 ‘뷰잉 파티’ 등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차례 테스트를 거쳐 드디어 피파 온라인4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립적 스튜디오는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의 효율로 이끌어 내 게임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롭게 재편된 7개의 개발 스튜디오들은 넥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갈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며 “스튜디오별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게임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넥슨 자체 집계에 따르면 첫날 관람객은 약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지스타2016 첫날 넥슨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2000여명 규모였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지난 13년간 지스타를 매번 방문했지만 첫 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넥슨 부스를 다녀갔다”며 “내부 집계 결과 4000~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이 신작 게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이 새로운 게임을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스타2017 기간 동안 넥슨이 준비한 게임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