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고동진 사장은 28억3000만 원, 김현석 사장은 25억8000만 원,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31억4000만 원을 2019년 보수로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35조9939억 원의 흑자를 내고, 236조80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62%, 매출은 2.78%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35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13년과 2017년, 2018년...
2021-02-1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