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삼성코닝정밀소재(299억 원) 0.92%, 3위 광주은행(99억 원) 0.85%, 4위 영원무역(88억 원) 0.83%, 5위 삼성중공업(1천105억 원) 0.76%, 6위 두산엔진(81억 원) 0.59%, 7위 경남은행(106억 원) 0.59%, 8위 KT&G(232억 원) 0.58%, 9위 현대홈쇼핑(39억 원) 0.52%, 10위 이랜드리테일(121억 원) 0.51% 등이었다.
기부금 액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역시 삼성전자였다. 작년...
2013-10-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