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안병덕 코오롱 글로벌 대표이사,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도 사절단에 포함됐다.
금융권에서는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서진원 신한금융지주 은행장,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병기 서울보증보험 사장, 최수현...
대기업 중에는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융권에서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이 참여한다.대통령 해외 순방에 금융권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하반기 국정운영의 성패를 가늠할 경제활성화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서비스 관련 제안 62건을 포함해 은행 업무 프로세스, 제도, 전산 개선 등 총 541건의 특별제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이동희(KT 무선데이터팀)씨의 ‘대기없는 은행 창구 이용방법’과 최락중(LG 디스플레이)씨의 ‘은행 서식 작성 프로세스 개선’이 우수상으로 선정 돼 상패와 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가 수여됐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이번 지분 인수는 캐나다에서 시작하는 첫 번째 자원개발 사업”이라며 “미얀마 가스전 개발 등 그동안 축적해온 석유 및 가스 탐사 노하우를 한층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에너지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북미 지역의 비전통 석유가스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워크아웃 이후 기업 회생을 위해 애써온 임직원들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인 미얀마 가스전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향후 제2의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회사는 자원개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가스 생산 기념식에는 니얀 툰 미얀마 부통령...
이날 계약식에는 이동희 대우인터 부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스텐 게일 NSIC 회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다.
동북아무역타워는 국내 최고 높이(312m, 지하 3층, 지상 68층)의 건축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상층부 29개 층은 호텔 객실로, 하층부 32개 층은 사무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인터는 2014년...
발견했고, 2005년과 2006년에 쉐퓨 가스전과 A-3 광구의 미야 가스전을 차례로 발견했다.
이동희 대우인터 부회장은 “워크아웃 이후 기업 회생을 위해 애써온 임직원들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베인 미얀마 가스전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향후 제2의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자원개발 분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동희 대우인터 부회장은 지난달 “인천 송도로 사옥 이전을 적극 검토 중이다”며 “신사업 차원에서 (이전을) 계획하고 있고 건물을 다 쓰지 않고 일부는 호텔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해 송도 사옥 이전에 긍정적인 견해를 보인바 있다.
대우인터의 송도 신사옥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시행사에 가족사인 포스코건설이...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0일 이동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단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단은 장거리 훈련 때마다 차량을 빌리거나 선수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등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러한 사정을 전해들은 이 부회장은 열악한 훈련 환경 개선과...
사내 여론을 공론화 하는 등 진정한 사내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약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부회장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기업문화 혁신에 있어 사내기자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내기자단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마련하고 보다 폭넓은 소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희 대우인터 부회장은 1일 본사에서 진행된 미얀마 가스전 사업 이관 루머 해명 CEO 간담회를 통해 “올해 북미나 캐나다 지역의 셰일가스전에 대한 지분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특히 셰일가스전의 직접 개발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셰일가스 사업은 직접 탐사와 지분 참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자원개발 펀드로...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1일 “올해 북미, 캐나다 지역의 셰일가스 생산 광구에 대한 지분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최근 미얀마 가스전 사업 이관 루머를 해명하는 CEO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셰일가스 투자를 위해 2000억원의 자원개발 펀드를 확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셰일가스에 대한 직접 탐사도 계획 중이다. 이 부회장은...
이동희 부회장은 이날 “봉사단 활동을 통해 해외 주재 경험이 많은 임직원 자녀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으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 여성 1대 1 멘토·멘티 봉사단 결연식을 개최했다. 회사 측은 카메룬 식수개선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