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이 2개 대회 연속 ‘톱10’ 집입에 성공했다.
이동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82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정상을 향해 약진하고 있다.
이동환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이동환(26ㆍCJ오쇼핑)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정상을 향해 약진하고 있다.
이동환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중간합계...
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이동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동환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성공시키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피터...
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이 가능성을 쐈다.
이동환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파71ㆍ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내셔널(총상금 650만 달러ㆍ7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동환(26·CJ오쇼핑)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경기 도중 손가락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이동환이 3라운드 12번 홀에서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동환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2번 홀 당시 두번째 샷이 그린을 넘겼고, 이 때 오해가 될만한...
빌 하스(31ㆍ미국)는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제임스 드리스콜(33ㆍ미국), 안드레스 로메로(32ㆍ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동환(26ㆍCJ오쇼핑)은 1언더파 212타로 공동 20위, 양용은(41ㆍKB금융)은 2오버파 21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 대회는 7월 1일 열리는 최종 4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이동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파71ㆍ7569야드)에서 열린 AT&T내셔널(총상금 650만 달러ㆍ7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 로베트토 카스트로...
이후 10개 홀(7~16번홀) 연속 파행진을 이어가던 최경주는 17번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여 언더파로 마감했다.
단독선두는 로베트토 카스트로(미국ㆍ5언더파)로 최경주와 4타 차다.
이동환(26ㆍCJ오쇼핑)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28위,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44위를 차지했다.
한국선수는 최경주(43ㆍSK텔레콤)와 배상문,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 이동환(26ㆍCJ오쇼핑), 양용은(31ㆍKB금융그룹) 등이 출전한다.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와 리처드 리(26ㆍ이희상)도 출전한다. 2007년 초대 챔피언인 최경주는 2011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 대회와 깊은 인연을 보이고 있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9승을 목표하고 있다.
포스코 신윤리경영 선포식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스틸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준양 회장(왼쪽 세번째)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형 포스코 노경협의회 대표, 이동환 신한은행 부행장, 정준양 회장,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신종책 세운철강 사장, 나채홍 동주산업 대표. 양지웅 기자 yangdoo@
듀크는 지난 2007년 취리히 클래식, 2008년 US뱅크 밀워키 대회와 긴 쉬메르 클래식에서 준우승에 올랐던 게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국선수 중에는 최경주(43·SK텔레콤)가 2언더파 278타로 공동 43위, 이동환(26·CJ오쇼핑)이 1언더파 279타로 공동 51위에 랭크됐다.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이븐파 280타로 공동 58위에 그쳤다.
현대 토너먼트 챔피언십 공동 4위가 가장 좋은 기록이다.
최경주(43ㆍSK텔레콤)는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로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과 함께 공동 39위를 마크했다. 이동환(26ㆍCJ오쇼핑)도 타 수를 줄이지 못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59위다.
한편 이 대회 최종 4라운드는 24일 새벽 4시부터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하늘(25·KT), 김자영(23·LG) 등 ‘미녀군단’을 꾸리며 필드에 ‘꽃바람’을 예고했던 혼마골프는 두 선수의 동반 부진으로 침통한 분위기다.
이동환(26)과 김시우(18)를 후원하는 CJ오쇼핑도 울상이다. 동양인 최초 PGA투어 Q스쿨을 수석 합격한 이동환과 최연소 Q스쿨 합격자 김시우는 시즌 전부터 PGA투어 돌풍을 예고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소식이 없다.
더스틴 존슨(29ㆍ미국ㆍ3언더파) 등 11명의 선수가 형성한 공동 7위 그룹과는 한 타 차다.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71타로 재미교토 박진(34)과 함께 공동 78위, 이동환(26ㆍCJ오쇼핑ㆍ사진)은 5오버파로 공동 14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43ㆍSK텔레콤),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 양용은(41ㆍKB금융) 등은 출전하지 않았다.
필 미켈슨(미국), 유럽의 강호 이언 폴터(잉글랜드), 지난해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 등 세계랭킹 30위 안에 선수 중 5명이 출전을 예고했다.
이 대회에는 또 위창수(43·테일러메이드), 노승열(22·나이키골프), 이동환(26·CJ오쇼핑) 등 한국계 선수 5명이 출전하지만 US오픈 출전권을 확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는 사이 브래들리가 17번홀(파3)에서 퍼팅 난조로 보기를 적어내 사실상 배상문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배상문이 PGA 투어 첫 승을 확정 짓자 한국 동료인 이동환(26·CJ오쇼핑), 노승열(22·나이키골프) 등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해 신인왕 존 허는 7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8위에 랭크됐고, 이동환은 이븐파 공동 43위, 노승열은 70위에 머물렀다.
이동환(26ㆍCJ)도 한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9위를 마크했다.
10번홀부터 시작한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은 두 타를 잃어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70위
위창수(41ㆍ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 212타로 공동 73위를 차지했다.
배상문이 PGA투어 첫 우승을 위해서는 키건 프래들리를 넘어야 한다. 브래들리는 2011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그러나 배상문의 저력은 후반 홀에서 나왔다. 12번홀(파4)에서 한 타를 줄였고, 15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도 각각 한 타를 줄이며 첫 날 경기를 마쳤다.
양용은(41ㆍKB금융)과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 이동환(26ㆍCJ)은 각각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8위를 마크했다.
한편 이 대회 2라운드는 18일 새벽 4시부터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