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K하이닉스(1691억 원), LG화학(911억 원), 삼성전자우(533억 원), KB금융(492억 원), 셀트리온(427억 원), 롯데케미칼(379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341억 원), 현대차(338억 원), SK이노베이션(306억 원), 삼성SDI(273억 원), 엔씨소프트(253억 원) 등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56억, 8059억 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 순매도 상위...
2020-05-0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