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승진하는데 경쟁자가 적고 상대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기 때문에 그만큼 승진 기간이 짧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직급이 오를 수록 여성이 확연히 빨리 승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성이 대리급이 되는 데 3년 2개월, 과장급 8년 4개월, 차장급 12년 3개월, 부장급 14년 2개월, 임원급 19년 7개월로...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취업문이 좁아졌다고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준비된 인재가 각광을 받기 마련”이라며 “채용 과정에서 기업의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해당 기업에 맞게 '선택과 집중' 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주요 기업에서 나타나고...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투잡족 증가현상은 현대인들의 직업인식이 자아실현이나 사회적 역할 같은 전통적인 직업관보다는 소득의 원천으로서의 의미가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이라며 "부업을 고를 때 단기적인 수입증대만을 고려하다 보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 만큼 건강, 생활리듬, 흥미와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비록 올해는 외국계 기업의 신규채용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계기업의 경우 수시채용이 많고, 경제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재를 추가로 모집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꾸준히 관심기업에 대한 채용정보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 외국계 기업은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이나 상시채용이 많은 편이다. 수시로 필요할...
이어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이사, 안나 돌기흐(Anna Dolgikh) BAT코리아 인사담당 전무, 남영숙 이화여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해외조사팀(6050-3545)으로 하면 된다.
한편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롭 에드워즈(Rob Edwards)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리(Phillippe Li) 한불상공회의소...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공기업들이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기존 조직에 대한 정비와 조정에 힘을 쏟고 있는 시점이라 신규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여력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곳이 많아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업 채용시장의 향방이 달라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조사에서 나타난 상황을 감안할 때...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올해는 지난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인턴 채용이 주춤해지는 대신, 중소기업이 부족한 인턴 일자리를 메워주고 있는 형국”이라며“인턴 채용은 정규직과 달리 유연한 편이기 때문에 경기가 호전됨에 따라 더 증가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나눠보면 각 업종별 호불호가 뚜렷이 갈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2008년 시작된 전세계적인 불황이 지난해까지 이어지면서 2009년 상장사의 정규직 ‘괜찮은 일자리’가 전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저조한 대졸신입 채용시장을 대신해 인턴 채용이 급증한 것이 작년 채용시장의 가장 주요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2009년 인턴채용, 전년대비 3배 가까이 늘어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많은 중소기업이 신입사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지만, 시간적·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을 망설이거나 실시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는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기본적인 직무(실무)에 관한 교육(55.5%)과 기업 경영방침 및 인사제도에 관한 교육(40.0%)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인도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과 함께 아시아 주변국가를 포함, 호주, 뉴질랜드 등 계속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취업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며 “2010년은 우리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3%에 달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상대적으로 근무 조건이 좋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도 잘 마련되어 있는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의 조기퇴사가 더욱 빈번할 수 밖에 없다”며 “신입사원 이탈이 기업에 큰 경제적 손실로 작용하는 만큼, 중소기업 역시 조기퇴사방지를 위한 대책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기 마련”이라며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직기간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인턴이나 중소기업 등 실제 실무에서 경험을 쌓아두고 자신의 실무 경험을 준비해두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수험생들은 청소년의 신분이다 보니 연소자 근로기준법에 적용을 받게 되며, 일자리가 다양하지 못하다”며 “대부분 배달, 서빙, 주유, 편의점, 판매 등의 일자리가 주를 이루며, 초겨울인 만큼 스키장, 눈썰매장, 레포츠와 놀이시설 아르바이트도 추천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직 생각이 없다는 ‘0번’(7.6%)이란 응답은 7.6%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평생직장 개념 사라지고 이직문화 확산되면서 정년까지 충성 다한다는 것은 갈수록 찾아보기 어렵다”며 “신입사원의 경우 쉽게 이직을 생각하기 보다 자신의 커리어관리를 고려해 심사숙고는 물론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근속년수가 낮은 기업은 오래 기여하는 인재가 그만큼 적다는 의미이므로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약하다고 할 수 있고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을 모집하고 채용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도 추가로 들기 때문에 높은 근속년수를 가진 기업에 비해 발전가능성과 좋은 성과를 거두기가 힘들다“며 “이는 회사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려움을...
2%), 다차원면접(9.1%) 등의 방식으로 구직자의 역량을 판단하고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다양한 면접들은 일반적인 스펙과 마찬가지로 짧은 시일 내에 준비하기 어렵다”며 “기업 홈페이지 등을 통해 어떤 면접을,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 철저히 파악하고 사전에 충분한 연습을 거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보다는 ‘논술’이란 응답이 14.3%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 평준화되고 있는 스펙보다는 자체적인 필기시험을 통해 지원자의 변별력을 가리고자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취업준비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전공이나 논술 등을 평소에 꾸준히 학습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9%) ▲제약(25.6%)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고, ▲전기전자(24.5%)는 전체의 4분의 1 가량만 실시하고 있어 전 업종 가운데 제일 낮은 실시 비율을 보였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각 기업별로 검사의 종류나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업 홈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 지원한 검사에 대한 유형과 방식에 대해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목표직무가 없으면 취업준비도 뜬구름 잡는 식이 될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의 소질, 흥미, 현재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하루라도 빨리 직무를 결정하되,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취업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적성검사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직무결정에서 더 나아가 입사할 목표기업의 결정여부도 함께...
베이스의 기업들은 ‘학점’이나 ‘전공 및 학점’을, 금융, 물류운수, 정보통신 등 서비스 기반의 업종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비중 있게 보는 편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각 기업마다 서류전형 평가요소가 천차만별인 만큼 목표기업을 정해 해당기업의 평가요소를 파악하고 사전준비를 한다면 무조건적인 스펙 쌓기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