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골든브릿지금융그룹 대표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을 자체적으로 살리기 위해 그룹 계열 자사운용사를 저축은행에 100% 증여하는 등의 자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산운용사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매각하고 이 매각 대금으로 저축은행에 증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골든브릿지증권이 지난해 4월 기관경고...
이광구 골든브릿지 대표이사는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아도 정상화가 충분하다"며 "선의의 금융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물 증여와 계열사 내 매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전향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은 2009년 부실 저축은행인 상업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인수부터 지금까지 저축은행 정상화를 위해 약...
이 기능은 국문잔액증명서를 비롯해 영문잔액증명서, 다수계좌잔액증명서, 수기잔액증명서, 국공채잔액증명서 등 5개 증명서에 적용되며, 잔액증명서 종류별로 달리 운영했던 양식도 통합해 하나로 운영한다.
이광구 부행장은“전 금융기관이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 및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
이광구 트레이스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문 애널리스트·기자·증권업계 관계자 및 투자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치스크린 시장동향 발표, 트레이스 사업소개, 신기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트레이스는 ‘터치 스크린...
또한 이광구 ㈜트레이스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등 유공자 40명에 대해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올해 44회를 맞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통신산업 전시회인 전자산업대전에는 20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여명의 참관객, 약 18억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LG, 퀄컴, 아우디, 파나소닉 등 국내외 기업들의 최첨단 IT...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29일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카이스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와 개념 도출 과제 위주로 강화 유리, 디지타이저, 터치스크린모듈 등으로 세분화된 공모 지정 과제를 받아 심사한다. 특히 당선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트레이스의 연구개발진과...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즌 24일 전국의 만22세 미만의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특례 입사를 시키고 기숙사를 제공하며고 해당 입사자의 동생들도 원할 경우 특례 입사를 시켜주는 것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단순한 1회성의 행사가 아닌 직원채용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일정 인원은 소년소녀가장을 우선 채용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2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담당 임원을 지낸 정순효 전무를 영입한 데 이어 2008년부터 최근 3월말까지 LG디스플레이의 터치사업담당 상무를 역임한 김철우 전무가 가세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트레이스로 가세한 김철우 전무(전 LG디스플레이 터치개발담당 상무)는 1984년 서강대...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오는 4월부터 사업부를 기존의 후레쉬 모듈과 중대형 터치스크린모듈 사업부문을 사내 사업부로 세분화하여 터치사업부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후레쉬 광모듈 사업부문과 터치사업부문에서 세부적으로 터치사업부문은 기존 고객사 사업부문인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스크린모듈 사업부...
전시회에 참석한 이광구 트레이스 대표는 “터치스크린 모듈기술을 포함한 신기술을 삼성전자 모든 사업부문에 소개하며 비지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삼성전자와 국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제고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동반성장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소개한 기술이...
LH 주거복지처 이광구 처장은 “LH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비주택 거주의 입주현황을 보건복지부와 지자체에 통보할 것”이라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지자체 등에서 입주자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 많은 주거취약계층이 자립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031-738-3421, 3422)
한국가스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준쿠이광구 공동조사가 17개월째 계약서만 작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지식경제위 김태환 한나라당 의원은 7일 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가스공사가 우즈베키스탄의 국영 석유·가스공사인 UNG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준쿠이광구 공동조사가 공동조사 합의서 체결 후 17개월동안 각종 계약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