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총 353건 중에서 110건(31.1%)이 보험회사 등 민간기업이 영리를 목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이어 국회 59건(16.7%), 의료기관 44건(12.5%), 대학 37건(10.5%), 정부(연구기관 포함) 19건(5.4%), 언론 6건(1.7%), 개인 1건(0.3%)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민간 보험회사들이 암정보 확보를 가장 많이 한 이유로는 이를 활용해 실적을 올리는 등 이윤...
2015-07-1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