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이순신 장군 연기를 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전남 여수로 여행을 떠나는 스타 아버지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수 신기항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게 이순신 장군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했다. 이에 윤후는 “이순신 장군은 적왕하고 싸웠다가 군사들한테 활을 맞았다”고...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있는 바이브의 윤민수 아들 윤후는 최근 리빙매거진 레몬트리와 함께 반려견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레몬트리에 따르면 이날 윤후는 유기견들의 이름을 불러주는가 하면 강아지에게 과자를 주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윤후는 "강아지들이 무섭지 않냐"는 엄마의 질문에 "다 착한...
환자 역할을 맡은 윤민수는 의사 역할을 맡은 윤후에게 "제 아들이 뚱뚱하다"는 장난섞인 질문을 던지는 등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놀이를 하면서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똑같이 입은 윤민수-윤후 부자는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너무 귀엽다", "아빠와 함께하는...
이날 기차에서 내려 버스로 환승해 창마에 도착한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는 창밖으로 펼쳐진 화려한 기와집 풍경에 감탄을 뱉어냈다.
윤후는 윤민수에게 "아빠 우리 그냥 여기서 살까?"라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집 우리집 아니잖아"라고 답했다.
얼떨결에 전세로 집을 구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윤민수는 "원래 내 집...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함께 경북 봉화군 오록1리 창마마을에 도착했다. 방을 구경하던 중 아들에게 "김밥을 만들어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민수는 윤후를 이불에 눕히고 돌돌 말았고 신이 난 윤후는 까르를 웃으며 즐거워했다.
윤후 김밥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귀엽다" "나도 저런 김밥 하나 갖고 싶네...
한편 짜파구리는 농심의 '너구리' 라면에 '짜파게티' 스프를 첨가해 만든 음식. '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먹방으로 유명해졌다. 짜파구리 요리법은 끓는 물에 면을 넣고 3분가량 끓인 후 물이 자작해졌을 때 짜파게티 스프와 너구리 스프를 넣고 비비면 완성된다.
특히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먹성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먹방(먹는 방송)’을 낳으며 ‘국민 귀요미’로 떠올랐다. 인기를 몰아 라면 CF는 물론 이동통신회사 CF까지 캐스팅됐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CF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방예담은 천재 남매 악동뮤지션과 나란히 SBS ‘K팝 스타2’ 결승전에 올랐다. 올해 열두 살, 아직 초등학생인 방예담은 뛰어난 끼와...
공개된 지면 광고에서는 윤후가 짜파구리를 먹고 있는 가운데 '아빠!어디가'의 김성주, 윤민수 그리고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가 윤후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후뒤에 합성된 후광효과와 네 사람의 어색한 표정이 마치 1980~90년대 하이틴 잡지 표지를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광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대를 거스르는 광고일세...
윤민수 아들 윤후가 ‘니니앓이’에 빠졌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는 새학기를 맞아 나무심기를 위해 충청도 황점마을로 떠났다.
이날 윤후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만큼 혼자서 세수도하고 양치질도 하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엄마 김민지씨 앞에서 ‘니니앓이’를 했다.
‘니니’는 윤후가 엄마를 무르는 애칭으로 윤민수가 아내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이날 배우 이종혁이 충무김밥을 권하자 “마음만 받을게요”라고 거절했다.
이종혁이 “빨개서 매울까봐 그러는거지?”라고 묻자 윤후는 “그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으면 돼지가 될 것 같아서”라고 걱정했다.
윤후 식욕 걱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먹어서 예쁘다”, “윤후 식욕 걱정, 나도 그만 먹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내가 아빠보다 지금 힘들다"며 손으로 땅을 직접 파는 열의를 보였다. 손으로 땅을 파던 윤후는 턱이 땅에 닿아 흙이 묻었다. 그런데 턱에 흙이 묻은 윤후의 모습이 마치 턱수염처럼 보여 임꺽정처럼 보여진 것.
방송에서는 이런 윤후의 모습에 '후꺽정'이란 자막을 깔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 어디가를 본...
방송에서 정준하는 윤민수 아들 윤후, 배우 하정우 등이 최근 먹방 대세로 떠오른 것을 의식하며 "윤후, 나오라 그래. 하정우 나오라고 그래" 등의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도전 7분 만에 팬케이크를 절반 정도 먹었지만 결국 도전에는 실패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하 먹방 역시 지존이네", "정준하, 윤후...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시골장터에서 장을 보러 나선다.
떡볶이 재료를 사러간 후와 준수는 방앗간 광경에 관심을 보였다. 두 어린이는 줄줄이 이어 나오는 가래떡을 보고 완전히 빠져들었다.
후는 다 뽑고 난 기계에 붙어 있던 떡을 맛보더니 "계란보다 맛있다"며 가래떡을 극찬했다.
지난달 24일 MBC ‘일밤-아빠!어디가?’ 강원도 정선편에서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메고 나온 햇츠온의 엘스팅코 노란색 백팩은 완판돼 리오더가 들어간 상태다. 햇츠온 담당 김민지씨는 “방송에 노출된 당일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친다”며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엘스팅코 키즈 신발 주머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SBS ‘붕어빵’과 KBS...
함께 일하고 싶은 후배에는 윤후(윤민수 아들) “넉살 좋은 후배형”이 38.2%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 △성준(성동일 아들) “의젓한 후배형”(27.8%) △송지아(송종국 딸) “애교 많은 후배형”(17.5%) △이준수(이종혁 아들) “장난끼 많은 후배형”(9.2%) △김민국(김성주 아들) “아는 것이 많은 후배형”(7.4%)이 뒤를 이었다. 특히 윤후 같은 후배는 남성(28.1%)보다 여성...
반면 윤민수는 아들 후의 눈물에도 쿨했다. 윤후는 발로 손전등을 갖고 놀다 이마에 떨어뜨렸다.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내고 있던 윤후는 울음이 터졌고 뒤늦게 이 상황을 안 윤민수는 아들을 달랬다. 윤민수는 "이마 좀 보자. 괜찮다"고 했지만 윤후는 서러움이 폭발한 듯 "갖고 노는게 아니라 보다가 그랬다"며 아빠 품에서 대성통곡했다. 금방...
전 국민의 아들 윤후가 눈물을 보였다. 의젓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윤후도 아기였던 것.
윤후는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윤민수와 제주도 여행 중 손전등에 머리를 부딪쳤다. 취침 전 몸을 뒤척이다가 손전등에 머리를 박고 만 것.
직후 윤후는 많이 아팠는지 눈물을 흘렸다. 이내 아빠 윤민수가 달래주자 서러움에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최근 '일밤-아빠 어디가'에 남편 윤민수와 아들 윤후가 동반 출연하면서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여론의 관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김민지 씨가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자 온라인 상에는 윤후 엄마 김민지 씨가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김민지 씨의 미니홈피 비공개 설정 소식을 접한...
윤후 엄마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윤후 엄마 윤민수가 신천역 4번 출구 앞에서 방황할 만 하네" "윤후 엄마 이렇게 예쁘니 후가 맨날 엄마 껌딱지가 되지" "엄마는 무슨, 윤후 이모 아니야?" "윤민수는 예쁜 아내에 귀여운 아들에...부럽다" "윤후 엄마 정말 동안이다. 학부형 같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미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블로그 게시판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윤후의 미래’ 라는 제목으로 윤후 닮은 꼴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허각 이다. 평소 대식가로 유명한 허각이 한 입에 음식을 먹는 모습이 윤후와 닮았다는 것. 영화에서 실감 나게 먹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