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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하고 잇슈] 피케팅·증인채택 공방에 멈춘 과방위...교육위는 ‘의대정원’ 집중
    2023-10-17 15:09
  • ‘눈물 회견’ 탈당 밑작업?…이준석 “충분히 당했는데 굳이”
    2023-10-17 11:03
  • 홍준표, “패전의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김기현 사퇴 촉구
    2023-10-14 15:44
  • 민주, 與 당직자 총사퇴에 “책임질 사람은 尹대통령과 당 지도부”
    2023-10-14 13:12
  • [종합] 與,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강서 보선 참패 여파
    2023-10-14 10:39
  • [속보]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강서구청장 패배 책임
    2023-10-14 09:51
  • 野,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與 후폭풍 불가피
    2023-10-12 00:31
  • 숙련기능인력 쿼터 3만5000명 확대에도…조선업 발급 ‘단 30건’
    2023-10-11 15:18
  • 與, ‘사전투표 해킹위협 노출’에 총공세…개선 안 되면 폐지?
    2023-10-11 15:04
  •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불붙는 강서 보궐선거…이재명도 등판
    2023-10-09 16:01
  • "애민정신 되새겨 민생 정치"…여야, 한글날 맞아 한목소리
    2023-10-09 15:27
  • 與, 진교훈 경찰 고발...野 “당선무효 사유 아냐”
    2023-10-06 14:05
  • 여야, ‘노인의 날‘ 갑론을박…野 “노인 예산 반토막” 與 “일자리 역대 최대”
    2023-10-02 11:22
  • 물 건너간 본회의…최종 문턱에서 경제 법안 '올스톱'
    2023-09-24 16:06
  • ‘이재명 블랙홀’에 휩싸인 정치권...국회 셧다운도?
    2023-09-23 06:00
  • 與, ‘안보·경제, 진보정부가 낫다’ 文에 “실소 터질 지경”
    2023-09-20 16:23
  • 이재명 ‘체포안 부결 요청’에 與 “거짓말로 국민 속인 것”
    2023-09-20 16:18
  • 친명 부결몰이에 이재명까지 등판…野, 방탄의 늪으로
    2023-09-20 16:18
  • 정치가 삼켜버린 경제…李 단식 여파에 주요법안 줄차질 불가피
    2023-09-18 16:52
  • 與, 박광온 연설에 “尹정부에만 책임 돌리는 내로남불”
    2023-09-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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