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강서구청장 패배 책임

입력 2023-10-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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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가 14일 일괄 사퇴한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에서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임명직 당직자에는 이철규 사무총장, 박대출 정책위 의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유상범 수석대변인, 강민국 수석대변인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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