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0.12%)도 상계·월계동 역세권 단지들이 오름세를 견인했다. 강남4구에선 송파구가 0.07%로 가장 크게 올랐다.
경기도에선 남양주가 0.57%, 동두천시 0.50%, 양주시가 0.37% 올랐다. 하남시(-0.16%)는 신축 단지 매물 누적에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세종(0.48%), 대전(0.34%), 울산(0.34%), 대구(0.33%), 인천(0.24%), 부산(0.24%), 경기(0.23%), 강원(0.20...
2021-02-18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