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분홍신(2005)', 후회하지 않아(2006)', '올드 미스 다이어리-극장판(2006)',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6)', '색화동(2006)', '은하해방전선(2007)' 등의 제작을 맡았다.
김조광수 감독은 '소년, 노년을 만나다(2008)', '친구 사이?(2009)' 영화의 연출 및 각본을 담당하며 동성애 관련 영화 제작에도 앞장섰다.
그가 세간에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공개 동성결혼식이...
2015-07-0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