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만 잘 자면 상금이 50만 원'
유한킴벌리가 다음 달 23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하는 '제4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숲 속 꿀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원 숲에서 숙면을 취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한킴벌리 ‘우푸푸 페이스북’ 또는 ‘우푸푸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70명이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36년째 지속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숲 원형마당에 도시숲 정원을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이 참여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설렘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며, 순수하고 아늑함을 주는 숲 속의 작은 숲 정원으로...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학교숲 연구조사를 시작했으며, 1999년부터 생명의숲, 산림청,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전국적인 학교숲 운동으로 확산됐다.
학교숲 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735개의 시범학교와 모델학교가 배출됐으며, 그 과정에서 해당 학교에 다양한 형태의 숲이 도입되고 약 160만 그루의 나무가 심고...
이번 조사는 유한킴벌리가 2019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심기에 참가할 신혼부부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실시됐따. 신청자 1936쌍의 답변을 근거로 분석됐다.
26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명 이상의 자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 신혼부부는 64.5%(1,249쌍)로 나타났다. 이 중 2명의 자녀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신혼부부가 51.8%(1,003쌍), 3명 이상의...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 200쌍(총400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35년째를 맞는 신혼부부 나무심기에는 결혼한 지 3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 향후 1년 이내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유한킴벌리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는 26일부터...
일을 찾아 우리 사회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바램을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5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황사와 미세먼지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지역에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는 ‘유한킴벌리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35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 나무 심기, 학교숲 만들기, 동북아사막화 방지숲 조성,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유한킴벌리는 2014년까지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꿨으며, 현재 ‘도시숲’ ‘미래숲’ ‘공존숲’ 등 다양한 테마의 숲 조성 및 보호 공익사업을...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여할 신혼부부 200쌍(총4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유한킴벌리 2018 신혼부부 나무심기에는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누구든지 유한킴벌리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월...
국내 대표적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가족친화경영, 유연한 공간과 시간활용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스마트워크, 고화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니어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공유가치창출(CSV) 모델 등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새로운 비전인 ‘숲과 사람의 공존’을 실천할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으로...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새로운 비전인 ‘숲과 사람의 공존’을 실천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공존숲’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그 첫 시작으로 유한킴벌리 사원가족, 생명의숲, 중부지방산림청, 대전 동구청 등에서 300여명이 동참해 2일 대전 동구 추동의 대전 공존숲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공존숲’은 시민, 기업...
유한킴벌리와 평화의 숲,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가 주최한 '2016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26일 신혼부부 500명을 비롯해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임직원, 산림청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양평군 양동면에서 열린 가운데 신혼부부들이 묘목을 나르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봄, 신혼부부들과 나무를 심어왔으며, 그 동안 2만여명의...
유한킴벌리는 지난 30년 이상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산림청의 숲가꾸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행사가 열린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일원은 지난 2011년 유한킴벌리의 신혼부부 나무심기가 열렸던 곳이다. 당시 신혼부부 참가자가 자녀와 함께 다시 한번 현장을 찾아 손수 심었던 소나무와 백합나무를 돌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숲가꾸기의 의미를...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지 나무심기, 숲 가꾸기, 자연친화적인 교육공간을 위한 학교 숲 만들기, 시민초청 나무심기, 청소년 자연체험 교육활동,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숲 복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으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30주년을 맞는 지난해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5,000만...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 문제 극복’을 새로운 사회기여 주요활동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니어가 자원입니다 캠페인 참여자 중 2명은 실제로 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시니어이다. 패션돋보기를 만드는 이플루비의 엄남순 시니어의 경우...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그린캠프’의 참가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 생활을 도와줄 여대생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하며, 캠프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070-5057-0355)를 통해 가능하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그린캠프는 ‘숲 체험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기의 디자인’을 기본...
최규복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숲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꿈꾸는 숲과 사람, 문화가 공존하는 숲으로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보다 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공존의 숲’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 아래 사람들이 자연과 쉽게 만나고 숲의 가치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