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통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벤처부, 특허청, 수출입은행, 국가기술표준원 등이다.
UAE 측에서는 술탄 알 만수리 경제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16개 부처 및 기관이 대표단으로 동행했다.
경제부와 교육부, 보건부, 에너지산업부, 아부다비 에너지부, 아부다비 보건부...
김 전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위원과 한미 FTA협상 수석대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지냈다.
최원기 국립외교원 경제통상연구부 교수도 “미국의 통상 보호주의에 대해서는 우선 WTO 제소 등 확립된 국제통상규범에 입각한 가용수단을 활용해 대응해야 한다”며 “또한 미 의회 및 통상당국과 전 방위적 통상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영문 관세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최근 국제적으로 통상마찰이 확대되는 추세다. 세계경제와 우리경제에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의 조치에 대해 EU와...
하원세입위원회위원장, 윌버 로스 상무부장관,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 등이다.
전경련은 서한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수지 적자 감축 노력을 충분히 이해하나 한국산 철강에 대한 수입제재 강화는 재고돼야 한다"면서 "미 의회와 정부에 현재 진행 중인 한국 기업 관련 통상 정책에 관한 우려를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전경련은...
특히 우리 측 배석자 중 장 실장은 이방카와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동문이어서 한·미 간 통상 마찰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확인할 수도 있다.
북한도 전날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해 이방카 보좌관과 북한 대표단 단장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자연스러운 조우 등을 통해 북미...
여야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또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 등 산업부 관계자들이 출석해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문제와 대책에 대해 질타를 받았다.
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미국의 통상 압박은 보호 무역...
다양한 정상외교 수요에 따라 대통령을 수행해야 할 참모진이 늘어나면서 해외 순방 때마다 전용기 좌석 부족 문제가 빈번하게 불거졌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은 정상의 해외 순방 시 통상 2∼3대의 전용기를 운영하지만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전세기만 이용했다. 참여정부 때부터 실제 대통령 전용기 구매시도가 있었으나 주로 여야 간 정쟁의...
한편, 이 자리에 중국 측은 거우중원 국가체육국국장, 추궈홍 주한대사, 장샤오쥐안 국무원 부비서장, 리바오둥 외교부 부부장, 장젠둥 북경 동계올림픽위원회 집행부주석 겸 북경시 부시장 등이 배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노영민 주중국대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 9개 부처‧기관이 참석한다.
우즈벡에서는 아리포프 총리를 수석대표로 홀무라도프 부총리, 재무부, 경제부, 투자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나선다.
이들은 경제 전반에 걸쳐...
이번 회의에 우리 측에서는 기재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장관(수석대표)과 국제경제관리관, 대외경제국장, 문화체육관광・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북방경제협력위원회 담당 국장, 주중한국대사관 경제공사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何立峰) 발개위 주임(수석대표), 왕 샤오타오 부주임, 국제사...
정책실장도 지난달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 현장 방문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이 2월에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한·중경제장관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기재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 등 국내 주요 경제부처 국장급이 자리하고, 중국 측에선 발개위, 국제사, 서부사, 외자사, 진흥사, 농경사 사장(국장급) 등이 참석한다.
그는 “회담 이후 부처별로 해당 중국 부처와 협력도 한다”면서 “산업통상자원부도 (중국에) 왔는데 3월에는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에 대한 것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기재와 외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부, 금융위원회, 북방위원회 등 관계부처 국장이 참석하면서 관련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발개위와...
이진규 과기정통부 차관 주재로 열리는 TF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1급 공무원과 원자력연구원장,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 등 산학연의 관련기관 임원들이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사우디에 SMART 2기가 건설되면 약 2조 원의 경제적 효과 및 최대 약 1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원전 건설 및 운영 경험이 없는...
당연직 정부위원은 기획재정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농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등 부처 장관과 국가정보원장,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특허청장이 참석한다. 이 중 과기정통부 장관이 간사를 맡는다.
정부는 올해 3월까지 지식재산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 여러 기관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해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타 기관과 업무 협의·조정 능력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이에 정부는 향후 기재부·한국은행·외교부 등과 원만한 업무협조를 통해 조폐공사의 조직혁신·신사업 발굴 등 경영 혁신을 위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신임 조 사장은 1961년...
경제공동위원회라는 소통채널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가동이 안 됐다”며 “오늘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관계를 논의하고자 2+2 대화채널을 새로 형성하고 그 안에서 이 모든 문제를 다양하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2+2채널은 통상적 동맹국간 이뤄지는 외교·국방장관 간 논의채널을 의미하는데 현재 한국은 미국과 호주 정도로...
이날 공청회에 우리 정부 측 인사로는 외교부 수입규제대책반장과 산업부 통상협력총괄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연간 120만 대를 초과해 수입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에 대해 3년간 저율할당관세(TRQ)를 부과하자는 권고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첫 해엔 50%, 2년째에는 45%, 3년째에는 40%의...
업계, 정부ㆍ관계기관의 공동 대응으로 최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서 한국의 전기요금이 철강 업계에 대한 보조금이 아니라는 판결이 내려지는 성과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의 협의로 통상 및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국제규범을 위반하는 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해 WTO 제소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유관기관으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경협 의원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규 산업·조명균 통일·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등도 함께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주요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한다.
문 대통령은 오늘 참석자들에게 마스코트 인형과 평창의 차, 배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