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01㎡ 8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월에는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 2529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전용 40∼115㎡ 1171가구다.
아울러 경기도 광주 태전5·6지구에서도 3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4월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3151가구로 분당신도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수도권 분양물량으로는 △송파구 가락시영 재건축 △반포한양자이 △북아현뉴타운 1-3구역 △왕십리3구역 △e편한세상 금호15구역 △위례우남역푸르지오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등이 있다.
이들 대부분 물량은 서울 강남 및 도심과 위례신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 시흥 배곧신도시, 인천 등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래미안대치청실’ 1608가구, ‘텐즈힐(왕십리뉴타운1구역)’ 1702가구 등 재개발·재건축 물량과 ‘위례신도시송파푸르지오’ 549가구, ‘위례IPARK1차’ 400가구, 보금자리지구 3658가구 등이 공급된다.
경기는 6만5174가구로 전국에서 입주물량이 가장 많다. ‘위례힐스테이트’ 621가구, ‘래미안위례신도시’ 410가구, ‘판교알파리움1·2단지’...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리베이트를 주고받고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의 혐의로 가재울·왕십리·거여·북아현 뉴타운지구의 4개 구역 재개발조합 전·현직 임원과 시공사 관계자, 철거업체 임원 등 15명을 구속 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이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문제의 재개발...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오는 11월 선보일 예정인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왕십리 텐즈힐 3차'도 광화문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2호선 상왕십리역, 신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30~115㎡ 총 209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9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
최근 재개발 아파트가 왕십리와 아현 뉴타운 같이 도심에 공급되면서 이전에 공급된 사례보다 입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전의 재개발 아파트는 서울 내의 새 아파트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인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가격에 대한 메리트는 사라지고 재개발 아파트와 분양가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강남권...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왕십리 뉴타운1구역 텐즈힐’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현재 중대형 주택형에 한해 2500만~4000만 원의 분양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권에서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를 눈여겨 볼만하다. 롯데건설이 용인시 중동에서 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옛 30평형대)의...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SK건설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왕십리텐즈힐3차’의 분양이 시작된다. 전용39~172㎡, 총 209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이 중 9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GS건설은 돈의문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해 ‘경희궁자이’를 공급한다. 전용33~138...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오는 11월 선보일 예정인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왕십리 텐즈힐 3차'도 중소형타입을 갖추고 있다. 2호선 상왕십리역, 신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30~115㎡ 총 209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9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서초 푸르지오 써밋’...
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다음 달에 왕십리뉴타운3구역을 분양한다. 3구역은 기존에 분양된 1·2구역이 주거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업무·상업시설이 함께 배치된 복합단지로 계획돼 사업면적과 가구 수도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재개발조합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1171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은 지하 6층∼지상 28층 32개동...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148㎡ 총 1702가구 규모로 현재 129㎡와 148㎡ 일부 가구가 남아있는 상태다. 현재 2500만~4000만원의 분양가를 할인하고 있으며 발코니 무료 확장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오는 11월 선보일 예정인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왕십리 텐즈힐 3차'도 멀티역세권 단지다. 2호선 상왕십리역, 신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30~115㎡ 총 209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9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서초 푸르지오 써밋’도...
왕십리뉴타운3구역은 2009년 초에 분양계획을 잡았지만 경기침체와 분양가 협의 등으로 수차례 연기돼 왔었다.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SK건설이 공동 시공한 왕십리뉴타운3구역은 전용 39~172㎡ 총 2097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변경과 인허가 과정이 지연되면서 분양이 연기돼 왔던 광진구 구의동 ‘강변SK뷰’도 10월에 분양하기로 결정됐다....
올 연말까지 서울에 분양을 실시하는 1000가구 이상의 대표적인 단지로는 △아크로타워 스퀘어 △보문파크뷰자이 △서울역 센트럴 자이 △경희궁 자이 △왕십리뉴타운3구역 △마곡 13단지(가칭) 등이 있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2가길 3일대에 ‘아크로타워 스퀘어’ 1221가구를 다으달 초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
(범대위)는 “재개발 사업 비리를 수사를 위한 상설수사조직 설치해 전면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지난 1일 재개발 과정에서 철거업체 선정을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왕십리·가재울·송파거여 등 뉴타운 3곳의 재개발 조합장 이모(69)씨 등 9명을 구속한 바 있다.
서울 왕십리뉴타운3구역이 오는 10월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왕십리3구역은 현대건설과 SK건설,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복합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왕십리3구역은 지하6층~지상28층 32개동, 아파트 2529가구(임대 432가구 포함)가 들어서며 이 중 1171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40~115㎡로...
아울러 위원회는 왕십리뉴타운 제1구역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결정(안) 원안도 가결시켰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에 위치한 왕십리뉴타운 제1구역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구역 내 연결녹지(2480㎡)를 가로공원으로 변경함으로써 주변 왕십리뉴타운 제2, 3구역에 이미 결정된 가로공원과의 연계성을 확보해 주변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조합 내부 문제로 진행이 지지부진하던 왕십리뉴타운이 정부의 부동산활성화 기조에 힘입어 연내 분양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양 예정이었다가 추가분담금 증가에 따른 갈등으로 공사 중단 사태까지 빚었던 왕십리뉴타운3구역이 연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구역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인가 변경안을 조합 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