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02회에서 소원(오지은)이 석현(연준석)에게 자수하라고 하자 혜란(차화연)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석현은 소원과 혜란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소원은 이현(유호린)이 자신을 속이고 진희(기태영)와의 약혼식을...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때문에 다급해진 차화연, 송유정에 “범인은 연준석!”…101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으로 인해 다급해진 차화연이 연준석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01회에서 혜란(차화연)은 소원(오지은)이 견우(이종수)에게 현우 사고의 진실을...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오지은에 “박재정 뺑소니범은 연준석!”…100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오지은에 박재정의 뻥소니범에 대해 말한다.
3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00회에서 혜란(차화연)은 소원(오지은)에게 현우(박재정)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 석현(연준석)이라고 말한다....
(오지은)이 이현(유호린)의 협박 때문에 진희(기태영)와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진희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진희의 어머니는 이현에게 사실이냐고 묻지만, 이현은 오해라고 한다. 석현(연준석)은 진희에게 운전연수를 받기로 한다.
한편 1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8회는 10.9%(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옥)은 혜란(차화연)의 계략으로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가 호텔방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은 분노한 척하며 소원의 뺨을 때린다. 석현(연준석)은 다원(송유정)과 헤어질 수 없다며 다원이 있는 하숙집으로 들어간다.
한편 28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7회는 10.0%(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97회 예고편에서는 혜란이 소원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연출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다원(송유정)은 다시 잘 해보자는 석현(연준석)에게 시간을 좀 갖자고 한다.
한편 27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6회는 9.3%(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진희의 아버지는 진희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것을 봐야 수술실에 들어가겠다고 해 진희를 갈등하게 만든다. 석현(연준석) 때문에 유산할 뻔한 다원(송유정)은 친정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한편 25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4회는 8.9%(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그런 진희를 바라보는 소원은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최회장(김영옥)은 석현(연준석)과 다원(송유정)의 분가를 허락하고, 이에 혜란(차화연)은 화가 나 다원에게 석현과 헤어지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달 4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80회는 9.2%(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63회에서는 소원(오지은)에게 5년 전 리베이트 사건의 범인이 석현(연준석)이라고 말하는 혜란(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은 소원에게 다원(송유정)을 생각해서라도 현우(박재정)가 이 사실을 터뜨리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한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진희 모는 최회장(김영옥)을 만나러 한국에 들어온다. 진희는 연락도 없이 귀국한 어머니를 보자 당황스러워 한다.
석현(연준석)과 다원(송유정)의 상견례 자리에서 소원(오지은)과 다원이 친자매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한편 11일 방송된 ‘소원의 말해봐’ 55회는 8.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41회에서는 다원(송유정)과 정숙(김미경)을 만나기 위해 다원식당으로 향하는 석현(연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최회장(김영옥)은 소원(오지은)에게 5년 전 인사위원회 결정이 곧 번복될 것이라고 한다. 이를 보는 혜란(차화연)과 이현...
‘소원을 말해봐’ 연준석이 기태영에게 바이크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동요를 느낀다.
22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21회에서는 진희(기태영)와 주차장에서 마주치는 석현(연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석현은 진희에게서 바이크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7%p 낮은 수치다. 지난해 12월 23일에 첫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는’는 20일 마지막 회 15.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소원을 말해봐’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이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쓰자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오지은 분)의 이야기다.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 등이 출연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오지은은 “솔직히 말하면, 기태영 씨와 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은데 누군가가 불편해하실까봐 조심하게 된다”며 “다른 분과는 편하게 말도 많이 하는데, 왠지 기태영...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오지은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도 주인공이었지만, 원톱은 아니었다”며 “그때도 긴장되고 부담됐는데, 이번에는작품의 축을 이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영광이면서도...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기태영은 “세월호 사건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 연관이 돼버려서, 오히려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사실이 아닌데 사실이 돼버렸다”고 의도치 않은 상황에 연루됐던...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기태영은 “유진 씨는 나를 항상 응원해주고 대사도 맞춰주면서, 연기 생활에 방해를 하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한다”고 아내의 내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작...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기태영은 “극중 역할이 간단해서 좋다. 가족도 없고, 혼자서 한소원 씨만 챙기면 된다. 한 여자만 챙기는 건 자신 있다”라며 아내 유진에 대한 애정을 우회적으로...
배우 연준석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배우 연준석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이종수, 임지은,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과 함께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 이재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