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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소원을 말해봐’ 김영옥이 오지은에게 인사위 결정 번복 이야기를 꺼낸다.
1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41회에서는 다원(송유정)과 정숙(김미경)을 만나기 위해 다원식당으로 향하는 석현(연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최회장(김영옥)은 소원(오지은)에게 5년 전 인사위원회 결정이 곧 번복될 것이라고 한다. 이를 보는 혜란(차화연)과 이현(유호린)은 애써 담담한 척 한다.
한편 18일 방송된 ‘소원의 말해봐’ 40회는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