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의도대로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작가 작품(如意圖)들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4월, 벚꽃 만개한 여의도에서 ‘지금 여기’(Now & Here)를 표현하는 젊은 작가들의 싱싱한 작품들을 감상해보는 게 어떨까.
노광미, 생일2, 노광미, 캔버스에 아크릴릭, 97x103.3cm
신동원, Dreaming Tea, Bowl, Porcelain, MDF, paint, 140x135cm
안성규, 경계,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2009-04-0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