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36_2044497_1199_704.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 전광판에 운영 종료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36_2044496_1200_770.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 전광판에 운영 종료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37_2044498_1200_765.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38_2044499_1199_799.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39_2044500_1200_800.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40_2044501_1200_760.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41_2044502_1199_731.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에서 관계자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6/600/20240630150242_2044503_1200_760.jpg)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에서 관계자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63스퀘어 내 아쿠아플라넷63이 39년만에 운영을 종료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쿠아플라넷63을 찾은 시민들이 인어공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985년 문을 연 63씨월드(현 아쿠아플라넷63)는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 관람과 각종 체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