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챔피언 최나연(26·SK텔레콤)은 7오버파 295타로 강혜지(23·한화)와 함께 공동 17위, 서희경(27·하이트진로)은 9언더파 297타로 김하늘(25·KT), 허미정(24·코오롱 엘로드), 최운정(23·볼빅)과 함께 공동 25위다.
US여자오픈은 전통적으로 한국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박세리(1998)를 비롯해 김주연(2005), 박인비(2008·2013), 지은희(2009), 유소연(2011)...
2013-07-01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