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이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0위에 그쳐 추가 포인트를 얻는데는 실패했지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해 60점,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로 18점을 보태면서 총 78점을 획득해 안니카 어워드 선두를 달렸다.
유소연의 경쟁자들도 주춤하는 사이에 유소연이 상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에서 ‘골리앗’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우승했다.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브리타니 알토모레(미국)가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한국은 올 시즌 유소연(27·메디힐)이 ANA 인스피레이션,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US여자오픈, 김인경(29·한화)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한국계 재미교포 다이엘 강(25)이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우승을 기대했으나 물건너갔다.
다만, 김세영(24·미래에셋)이 공동 6위를...
‘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에비앙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의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준우승만 5회 한 전인지는 ‘약속의 땅’ 프랑스에서 반전을 기회를 노렸으나 아쉽게 다음기회로 미뤄야 했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22·미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에서 체면을 구겼다.
톰슨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16타(70-72-74)를 쳐 전날 공동...
아이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을 최종일 경기를 끝으로 LPGA투어를 마감했다.
2006년 루키시절을 보낸 뒤 13년만에 통산 9승을 올렸고, 통산상금 827만8960달러(약 93억7500만원)를 획득했다....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하고 이 대회에 나왔다.
맞다. 대회 출전 고민은 1퍼센트도 안 했다. 이 대회는 내가 디펜딩 챔피언이고, 다시 한 번 우승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결심했다.
-LPGA 진출은.
미국 진출을 하고 싶었던 마음은 있었는데, 이번에 4주 연속 4일 대회를 하고 너무 힘들어서 정말 미국에 간다면 많은 준비를 하고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아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누가 웃을까.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주춤한 사이에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29·한화)과 시즌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20·PXG)가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인경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G전자
▲JTBC골프, 1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2라운드 성적
1.모리야 주타누간(태국) -9 133(65-68)
2.우에하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JTBC골프, 1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2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
1.모리야 주타누간(태국) -9 133(65-68)...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전날 단독선두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박성현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쳤다.
올 시즌 US여자오픈과 캐나다...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는 성공했지만 우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오전조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LG전자
▲JTBC골프, 오후 5시 45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
1.박성현(한국) -8 63타
5.김인경(한국) -4 67타
8.리디아 고...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우승 시동을 걸었다.
박성현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오전조에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이해하지 못할 경기를 했다.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을 돌아 버디 2개, 쿼드러플 보기(+4·quadruple bogey))와 퀸튜플 보기(+5·quintuple bogey)를 각각 한개씩 범했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이해하지 못할 경기를 했다.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을 돌아 버디 2개, 쿼드러플 보기(+4·quadruple bogey))와 퀸튜플 보기(+5·quintuple bogey)를 각각 한개씩 범했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1라운드가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경기 시작 2시간 19분 만에 중단됐다.
에비앙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더니 경기시작과 함께 비바람이 더 강해졌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LG전자
▲JTBC골프, 1라운드의 오전조는 14일 오후 6시부터, 오후조는 오후 10시 30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티오프 및 조편성(14일)
△1번홀
오후 2시45분 유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