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미드필드에는 아담 랄라나와 에릭 다이어가 포백 수비진에는 크리스 스몰링, 나다니엘 클라인, 대니 로즈, 개리 케이힐이 출전한다.
독일과 잉글랜드 A매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일과 잉글랜드 축구 강국끼리 경기라 기대된다” “누가 이길지 좀처럼 알 수 없는 경기가 될 것” “독일과 잉글랜드가 서로 라이벌인 만큼 명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로파리그 3호골이자 시즌 6호골이다.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가 7.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알더베이럴트가 6.7, 메이슨이 6.6점을 받았다. 도르트문트 공격수 아우바메양은 멀티골을 터트리며 경기 최고 평점인 7.9점을 받았다.
그 뒤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가 케인을 지원한다. 중원은 에릭 다이어와 무사 뎀벨레가 맡는다.
수비는 로즈와 워커가 양 측면을 지키며, 중앙은 비머와 알더베이럴트가 나선다. 수문장은 요리스다.
토트넘은 15승 10무 4패(승점 55)로 레스터시티에 승점 5점 뒤져있어, 이번 경기의 승패 여부가 선두 추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라멜라를 2선에 배치하고, 메이슨, 다이어를 중원에 세웠다. 포백은 데이비스, 빔머, 알더바이렐트, 트리피어가,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 피오렌티나는 칼리니치, 일리치치, 베르나르데스치, 발레로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리드를 잡았다. 전반 24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은 메이슨이 선제골을...
93%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뎀벨레가 7.7점으로 가장 높았고, 에릭센, 에릭 다이어가 7.4점으로 뒤를 이었다. 선제골의 주인공 해리 케인은 평점 6.9점으로 손흥민보다 낮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51점(14승9무3패)으로 같은날 1위 레스터 시티(승점 53점)를 꺾은 아스날(51점)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리그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에릭 라멜라와 나세르 샤들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지킨다.
중앙 미드필드는 에릭 다이어와 무사 뎀벨레가 공수를 조율할 예정이다.
포백 수비진에는 벤 데이비스, 케빈 비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트리피어가 포진하고,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가 낀다.
한편, 토트넘과 왓포드의 경기는 SBS CN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후 후반 3분 교체 투입된 레스터의 오카자키 신지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23분 톰 캐롤과 에릭 다이어를 빼고 케인과 나빌 벤탈렙을 투입하고, 후반 28분 샤들리 대신 알리를 내보내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후반 44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케인이 침착하게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양 팀은 재대결을 통해 FA컵 32강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나서고 그 뒤에서 나세르 샤들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조쉬 오노마가 돕는다.
에릭 다이어와 톰 캐롤이 중앙 미드필더를 책임지며, 포백은 대니 로즈, 케빈 빔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가 출전한다. 미쉘 봄이 수문장으로서 골문을 지킨다.
한편,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는 SBS SPORTS에서 볼 수 있다.
골을 넣은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각각 7.4점으로 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줬다. 손흥민은 2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골문을 빗겨갔다. 뉴캐슬 수문장 엘리엇은 몇 차례 결정적인 선방 쇼를 펼치며 최고 평점인 9를 받았다.
올 시즌 개막전서 패한 뒤 1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오던...
전반 39분 에릭 다이어의 선제 헤딩골로 선취 득점에 성공한 토트넘은 후반 29분 뉴캐슬의 미트로비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페레스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AS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해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의 추가 공격 포인트를...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공격수로 포진했고, 허리 라인은 에릭 다이어, 라이언 메이슨, 손흥민, 무사 뎀벨레,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내세웠다. 수비 라인은 카일 워커, 토비 알더바이렐트, 얀 베르통헌, 대니 로즈가 포백을 구성해 호흡을 맞춘다. 수문장은 위고 요리스다.
지난 23일 웨스트 햄과의 리그 경기에서 도움을 올렸던 손흥민은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라이언 메이슨, 에릭 다이어가 중원을,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더바이렐트, 트리피어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은 전방 압박을 통해 카라바흐를 공략했다. 토트넘은 메이슨의 과감한 슈팅 등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득점은 없었다.
결국 골이 터지지 않은 채 맞이한 후반전도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다....
최전방에 케인이 나서고 2선에 손흥민을 비롯해 무사 뎀벨레,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출전해 후방 공격에 나선다. 중앙 미드필드에 에릭 다이어와 델레 알리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에는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가 출전한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 키퍼가 지킨다.
에릭 다이어와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대니 로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바이렐트, 카일 워커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전반 2분 만에 토트넘은 1점 앞서갔다. 뎀벨레 왼쪽 측면 돌파로 클락의 수비를 벗겨낸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아스톤 빌라의 골망을 흔들었다.
애스턴 빌라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싱클레어가 측면에서 개인...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45분 에릭 다이어의 동점골에 이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역전골, 해리 케인의 쐐기골, 에릭 라멜라의 마무리골을 합쳐 4-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선덜랜드와의 EPL 5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토트넘은 이날 해리 케인을 원톱에 세우고 2선에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를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델레 알리와 에릭 다이어를 낙점했다.
포백에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카일 워커를, 골키퍼로는 휴고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선에는 손흥민과 나세르 샤들리, 에릭 라멜라가 포진하며 중원에는 에릭 다이어와 델리 알리가 나선다. 벤 데이비스와 카일 워커는 좌우 풀백을 맡으며, 얀 베르통헌과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중앙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가 꼈다.
한편 손흥민과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이청용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아쉬움을 남겼다.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선덜랜드는 저메인 데포와 파비오 보리니, 올라 토이보넨을 공격에 세웠다.
손흥민은 전반 1분부터 재치 있는 힐패스로 델리 알리에게 공을 넘겨주며 산뜻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올리고 손흥민과 나세르 샤들리를 좌우에 뒀다.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