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2019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마블 캐릭터 포토존, 팝업 스토어, 레고브릭 체험, 마블코믹스 만화방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이 준비한 다양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 하다....
시디즈 관계자는 “마블의 신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에 맞춰 출시하는 시디즈X마블 얼티밋 컬렉션은 인기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블랙팬서 캐릭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마블의 히어로를 완벽하게 재현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과 마블 매니아 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 이창승 팀장은 “24일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마블 매니아들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 며 “스타필드에서 마련한 마블 관련 놀이와 다양한 콘텐츠 체험 등을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3의 화려한 피날레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앞서 개봉한 캡틴 마블은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다. 캡틴 마블은 1995년을 배경으로 해 프리퀄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많은 사람이 캡틴 마블이 이달 어벤져스 시리즈의 피날레를 앞두고 이득을 봤다고 믿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캡틴 마블이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많은 관객이 영화를...
멤버들은 각자가 히어로가 되기까지의 시련과 역경을 회상하고, 타노스에 의해 희생된 이들을 떠올리며 전투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현재까지 국내 누적 28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국내 개봉은 4월 말로 예정돼 있다.
특히 본편 상영 이후 등장하는 2편의 쿠키영상이 사실상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전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는 모양새다.
실제 '캡틴마블' 쿠키영상에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티저 예고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타노스가 강력한 힘으로 어벤저스 멤버들을 압도하고 지구를 유린한 상황에서 이후 전개될 스토리의 단서를...
2분 25초가량의 1차 공식 예고에서는 우주에 조난당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와 절대 힘을 얻게 된 타노스를 두고 절망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예고로 어벤져스가 타노스에게 어떤 식으로 반전 승을 꾀할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4월 26일 북미를 시작으로 개봉되며 한국 역시 4월 개봉 예정이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다.
같은 날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은 관객수 15만7318명을 불러 모아 4위에 등극했다. 10년만의 속편 '맘마미아!2'는 일일 관객수 13만260명, 누적 관객수 121만8382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4월에 개봉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전 세계 티켓 판매로 20억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면서 매출에 이바지했지만, 지난해보다 지출이 8% 늘어 증가분이 상쇄됐다. 디즈니는 콘텐츠와 마케팅 관련 지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실적이 발표된 후 디즈니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 급락했다.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콘퍼런스 콜에서 향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지만 다시 옷을 벗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캐나다 출신인 에반젤린 릴리는 '로스트'의 케이트 오스틴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마블 영화인 '앤트맨' 시리즈에 앤트맨의 상대역인 호프 반 다인역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개봉한 '앤트맨2'에 이어 내년 개봉하는 '어벤져스4'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종전 이 부문 신기록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기록한 133만3310명이었다.
'신과 함께2'는 개봉 이후 일평균 123만 명 수준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어 이 추세라면 이번 주말께 1000만 관객 유치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영화 '신과 함께2'는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인물들의 감정이 깊어짐은 물론, 더욱 진해진...
앞서 ‘명량’은 개봉 6일차에 575만 명, ‘부산행’은 5일차에 531만7433명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신과함께2’는 하루 최다 관객 기록도 새로 썼다. 전날 ‘신과함께2’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은 146만6414명에 달했다. 종전 최고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133만3310명) 보다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신과함께2’의 누적...
7월 25일 개봉해 불과 일주일 만에 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올해 1000만 관객 흥행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이어 올해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박스오피스 2위는 ‘인크레더블2’가 차지했다. 하루 13만 704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253만 9378명이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하루 6만 1005명을...
7월 25일 개봉해 불과 일주일 만에 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올해 1000만 관객 흥행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이어 올해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박스오피스 2위는 ‘인크레더블2’가 차지했다. 하루 13만 704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253만 9378명이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하루 6만...
누적관객수는 118만 2,998명으로, 국내에서 개봉 첫날 100만을 돌파한 작품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처음이다.
이전 흥행작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첫날 관객수는 98만 52명이다.
특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개봉 첫날 스크린 수는 1931개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스크린 2460개로 시작한 것과 비교할 때 훨씬 적은 수의 스크린으로, 더 높은...
또한 '데드풀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해외 대작 공세 속에서도 꿋꿋이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개봉으로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역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3'는 19일 12만8726명, 20일 11만5793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관객수 1068만9670명을 기록했다.
계속되는 흥행 속에 '어벤져스3'가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어벤져스3'는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6일째 500만, 8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2일째 800만, 개봉 13일째 900만 관객을 각각 돌파했으며, 이는 모두 역대 개봉 외화를 통틀어 최단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아울러 이 영화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 수(98만 명)...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17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3’는 전날인 11일 14만4천2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49만5천24명을 기록했다. 개봉 17일째 박스 오피스 순위 1위다.
현재 ‘어벤져스3’는 스크린점유율(1551개) 1위...
누적 관객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면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자 역대 21번째로 1000만 영화 반열에 오른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어벤져스3'는 아이언맨·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23명과 악당 타노스가 우주를 관장하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맞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