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E1 오렌지카드'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 전 임직원이 충전소로 나섰다. 전국 340여개 계열 충전소 중 80여개 충전소에서 전 임직원이 오렌지카드 홍보 및 발급안내 등 현장 서비스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CEO인 구자용 부회장도 과천충전소에서 직접 고객응대 및 홍보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E1은 이러한 홍보 활동과...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는 LPG 공급가격을 인하키로 했다.
29일 LPG업계에 따르면 E1은 6월1일부터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가격을 ㎏당 77원을 인하했다.
이에 따라 E1은 프로판 가스는 현재 ㎏당 825원에서 748원으로, 부탄가스는 ㎏당 1219원에서 1142원으로 내린다.
LPG 수입업체인 SK가스도 E1과 마찬가지로...
일반 주유소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와 달리 화물차 특성상 부산, 평택, 의왕, 광양 등 화물터미널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어 충전사업을 위해서는 거점 확보가 중요해 초기 시장진입이 사업 승패를 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LNG화물차 보급사업이 확대,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입법예고를 조속히...
주요 점검 분야는 가스분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 도시가스 배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이며 전기분야에서는 발전소, 지중저압 접속함, 빗물배수펌프장, 석유시설 분야에서 저유소, 송유관 시설 등이다.
지경부는 특히 가로등과 신호등 등 도로변 전기시설로 인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120만 개의 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주요 점검 분야는 가스분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 도시가스 배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이며 전기분야에서는 발전소, 지중저압 접속함, 빗물배수펌프장, 석유시설 분야에서 저유소, 송유관 시설 등이다.
특히 지경부는 가로등과 신호등 등 도로변 전기시설로 말미암은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120만 개의 관련 시설물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다음달부터 국내에 공급되는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내린다.
30일 LPG업계에 따르면 양대 LPG 수입업체 중 하나인 E1은 5월1일부터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가격을 인하했다.
이에 따라 E1은 프로판 가스는 현재 ㎏당 989원에서 825원으로, 부탄가스는 ㎏당 1383원에서 1219원으로 각각 164원씩 내렸다.
SK가스도 E1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수준에서...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은 1일 업계 최초로 LPG차량 운전자만을 위한 멤버쉽 서비스인 'E1오렌지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PG특권'을 슬로건으로 내건 'E1 오렌지카드'는 기존 보너스카드의 혜택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전국 약 330곳의 E1충전소에서 LPG충전 시 1000원당 5포인트 적립 ▲레드캡 투어, AVIS렌터카, 전국 테마온천 25개소 등...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은 다음 달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E1의 4월 충전소 공급가격은 3월과 마찬가지로 프로판 가스는 ㎏당 989원에, 부탄가스는 ㎏당 1383원(자동차용 부탄가스는 ℓ당 807.67원)으로 결정됐다.
SK가스는 공급가격을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동결쬭에 힘이 실릴 것으로...
앞으로 LPG(액화석유가스) 충전소 및 판매소의 가격표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출입구 근처에 큰 글씨로 표시해야 한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액화석유가스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을 개정·공포하고 이에 대한 설명자료를 각 시도와 LPG 관련단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격표시판을 교체해야 하는 충전소 및 판매소는...
소비자들은 앞으로 충전소 등에서 판매되는 액화석유가스(LPG)의 가격을 알기 쉬워진다.
20일 LPG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고시는 LPG 가스 유통단계에서 거래가격 표시의 투명성을 높여 공정거래를 유도함으로써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게 취지이다.
이에 따라 LPG...
국토해양부가 시범사업 중인 '경유화물자동차 LNG혼소(dual) 개조차량 사업'과 관련, 인프라 사업인 LNG(액화천연가스)충전사업에 한국가스공사만 단독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간사업자인 도시가스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익성과 안전성을 이유로 LNG충전소와 같은 기반인프라 사업을 추진, 구성한 후 도시가스사로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이날 발대식은 전국에 산재한 LPG(액화석유가스) 고객 충전소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의 불안전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고객의 자율 안전관리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기존의 안전 점검반을 '가스안전점검 순회봉사단으로 새롭게 명명함으로써 안전 점검을 통한...
LPG 업계는 이달 들어 지난달과 비교해 프로판가스는 ㎏당 87원 안팎, 부탄가스는 ㎏당 80원 안팎 올려 각 충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LPG업계 관계자는 "환율 급등과 이번달 가격 분산을 위해 가격 상승분을 올리지 못해 다음달 국내 LPG 공급가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LPG 수입업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국제 LPG...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3월부터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가격을 인상했다.
1일 LPG업계에 따르면 E1은 3월 충전소 공급가격을 지난달과 비교해 프로판 가스는 ㎏당 87원(9.64%) 인상된 989원에, 부탄가스는 ㎏당 80원(6.14%) 오른 1383원, 자동차용 부탄가스는 ℓ당 46.72원 오른 807.67원으로 각각 정했다.
SK가스도 E1과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인상할...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는 판매소가 소비자에 배달해 주는 방식이나 앞으로 충전된 소형용기를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되고, 이 경우 유통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충전소에 공급되는 LPG 가격을 정유사, 수입사 등 회사별로 공개하고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오피넷)을 통한 정보공개 대상 확대도 추진하기로...
LPG(액화석유가스) 수입업체가 다음달 전국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PG수입업체인 E1과 SK가스는 국제LPG 수입가격이 상승했지만 환율이 소폭 하락해 2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E1은 1월과 마찬가지로 2월 프로판가스는 ㎏당 902원, 부탄가스는 ㎏당 1303원으로 각각 공급된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계가 전국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 가격을 대폭 낮췄다.
업계에 따르면 LPG수입업체 중 하나인 E1은 내년 1월 국내 LPG 판매가격을 ㎏당 프로판은 365원, 부탄은 357원씩 대폭 인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새해 1월 1일 0시부터 프로판과 부탄은 기존 ㎏당 1267원과 1660원에서 ㎏당 902원과 1303원으로 각각 공급된다. 자동차용...
E1은 지난 2, 4, 8, 11월에도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동결한 바 있으나 12월에는 1월 인하요인의 일부를 우선 반영해 가격을 ㎏당 100원씩 인하했었다.
한편 LPG수입업계는 수입가격과 환율,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감안해 매달 마지막 날이나 다음달 초에 내달 LPG공급가격을 결정해 각 충전소에 통보한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가격과 관련해 정부가 전국 충전소별 LPG 판매가격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LPG시장의 경쟁을 촉진하는 등의 방안을 통해 가격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LPG시장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이라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이날부터 전국 충전소별 LPG판매가격을...
전국의 주유소 가격 공개에 이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의 가격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전국 충전소별 LPG판매가격을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소 종합정보 시스템인 '오피넷'(www.opinet.co.kr)을 통해 23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전국 1600여개 충전소 가운데 이날 현재 정보공개에 동의한 830여 곳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