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마니아를 위해 탄생했으며, 내부 조사에서 소맥이 가장 맛있게 느껴진다는 알코올 도수 6도의 라거타입 맥주다. 섞을 필요없이 한 캔으로도 깔끔한 소맥 맛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소주병에 맥주 방울이 담긴 소맥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또한 ‘크라운맥주’는 ‘대한민국 최초 맥주회사가 만든 프리미엄 오리지널 에일’이라는 콘셉트로 BGF리테일과...
토끼소주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 23도로 옅은 바닐라 향과 함께 은은하게 올라오는 허브 향이 돋보인다. 토끼소주 블랙은 40도며, 찹쌀의 풍미를 베이스로 달콤한 과일의 풍미까지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묵직하고 뚜렷한 바디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주류MD는 “최근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이 확대돼 다양한 주종과 색다른 칵테일...
호가든 제로는 호가든 밀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이하다.
호가든 제로는 밀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에 취약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호가든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23일부터 대형마트 및...
바소는 알코올 도수가 14.9%인 레드와인으로, 카베르네 쇼비뇽(86%)을 메인으로, 말벡‧카베르네 프랑을 블렌딩 해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23개월간 숙성한 제품이다. 샤또 몬텔레나 샤도네이는 알코올 도수가 14%로, 샤르도네 100%로 만들었다. 청포도 품종 중 하나인 샤르도네로만 만들었으며 감귤류, 복숭아, 헤이즐넛 등의 맛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도매가 기준...
우선 바소 2017년은 알코올 도수가 14.9%인 레드와인으로, 카베르네 쇼비뇽(86%)을 메인으로, 말벡‧카베르네 프랑을 블렌딩 해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23개월간 숙성한 제품이다.
또한 샤또 몬텔레나 샤도네이는 알코올 도수가 14%로, 샤르도네 100%로 만들었다. 청포도 품종 중 하나인 샤르도네로만 만들었으며 감귤류, 복숭아, 헤이즐넛 등의 맛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의...
리셉션장에 있던 건 거의 알코올 도수가 없던 술이었다”며 “우연히 그냥 (김 여사의) 시선이 그쪽으로 잡힌 게 음주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비쳐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향해 ‘레이저 눈빛’과 같은 강렬한 시선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을 본 이들은...
맥주의 쓴 맛을 나타내는 IBU가 20으로, 일반적인 에일 맥주(IBU 30~50)보다 씁쓸한 맛을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ABV)는 5%다. ‘고길동에일’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 입점돼 있으며, CU와 홈플러스 등에는 이달 내 입점할 예정이다.
이번 맥주의 모티프가 된 고길동은 서울 쌍문동에 거주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6%이며 용량은 750mL 단일 품목이다.
오원식 이마트24 주류 MD는 “이번에 판매하는 솟솟막걸리로 인해 MZ세대는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고, 40대 이상은 추억과 공감이 어우러진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협업 상품인 만큼 전 연령층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창정미숫가루꿀막걸리는 막걸리에 20가지 곡물을 혼합해 만든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6.0%다.
임창정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제품으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게 됐다. 7월에는 임창정 소주(소주한잔)를 추가로 출시한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책임은 “최근 다양한 주종에...
GS25와 원스피리츠는 ‘원소주’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대량 생산과 더 많은 대중들이 즐기기에 적합하도록 알코올 도수, 숙성 과정, 가격 등을 최적화 해 ‘원소주스피릿’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원소주스피릿’의 판매처로 GS25가 결정된 배경은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유통망 보유 △국내 최대 온라인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 연계...
범위에서 RTD 주류에 포함되는 ‘참이슬 톡톡’을 판매하는 하이트진로도 과일 저도주가 유행하는 해외 시장에 힘을 주고 있다. 지난달 이 회사는 일본에서 참이슬 톡톡 ‘청포도’와 ‘자두’ 2종을 출시했다. 용량 275㎖, 알코올 도수 5%로 탄산이 가미된 리큐르 제품이다. 탄산의 청량감과 함께 풍부한 과일의 맛과 향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 입맛을 겨냥했다.
알코올 도수 6도의 생막걸리로 750ml 용량 기준 편의점 판매가는 3400원이다.
농업회사법인 홀리워터가 최근 선보인 막걸리 브랜드 ‘마크홀리’(Mark Holy)’는 우리 술을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막걸리다. 전통 누룩 대신 맥주 제조에 쓰이는 에일 맥주 효모를 사용해 사과와 배 등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마주앙 카버네쇼비뇽은 레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3도에 자두, 블랙베리, 삼나무향 등 풍부한 향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적이며, 마주앙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산미와 파인애플 등의 열대 과실향이 특징적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977년 출시 이후 한국의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로 꾸준한...
원소주는 가수 박재범이 만든 전통 소주로 2월 25일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출시된 뒤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2만 병이 모두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희석식 소주와 달리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작해 증류에 2주, 옹기 숙성에 2주가 걸린다. 원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22도로, 단가는 1만49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덧술을 할수록 맛이 진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는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존 느린마을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가 6%인 것에 비해 두 배 높은 12%의 알코올 도수를 가졌으며, 쌀 함유량도 30% 이상 높아 묵직하고 원숙한 과일향을 지닌다. 유통기한 60일의 생막걸리로, 750ml 용량에 홈술닷컴 판매가는 1만 원이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홈술닷컴 내...
용량 275ml, 알코올 도수 5%로 탄산이 가미된 리큐르 제품이다. 탄산의 청량감과 함께 풍부한 과일의 맛과 향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 입맛을 겨냥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일본 소주 시장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일본 소주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27%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내 성장 비결로 현지화 전략을 꼽고 있다. 특히 가정채널 공략이...
이 제품은 소주 제품인 ‘처음처럼’에서 알코올 도수가 가장 낮은 15도로, 별도의 과일 향 추가 없이 꿀을 넣어 기존 제품보다 단맛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대표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레이션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 3.2도로 가볍게 마시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MZ세대 겨냥한 제품이다.
대사 과정을 보면 먼저 알코올탈수소효소(ADH)가 에탄올을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바꾸고 다음으로 알데히드 가수분해효소(ALDH)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아세테이트로 바꾼다. 포유류의 게놈에는 이들 효소의 유전자가 들어 있다. 초기 포유류의 먹이 가운데 에탄올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었고 그에 대응한 진화의 결과다.
2020년 캐나다 과학자들은 포유류 85종의 ADH 효소...
이번 ‘카스 화이트’는 카스에서 선보이는 첫 밀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며, 473㎖캔과 슬릭 형태의 330㎖캔 2종으로 출시된다.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다. ‘카스 화이트’ 330㎖ 캔 디자인은 기존 맥주 캔보다 얇은 슬릭(Sleek, 매끈)한 형태에 무광...
‘카스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는 4.5도며, 473ml캔과 슬릭 형태의 330ml캔 2종으로 출시된다. ‘카스 화이트’는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4월 초부터 판매되며, 온라인으로 주문 후 지정한 지점에서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로 28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GS25와 데일리샷 앱 등을 통한 스마트 오더 주문 시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