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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 쏠림’ 뚜렷…올해 과학고 18곳 경쟁률 4년 만에 최대
    2022-09-10 10:52
  • 2022-09-06 05:00
  • “대만 경제규모는 한국의 절반…반도체 대기업수는 한국의 2배 이상”
    2022-09-05 06:00
  • [수시 특집] 숙명여대, 학생부교과로 254명 선발…4차 산업 첨단학과 신설
    2022-09-04 11:00
  • [수시 특집] 서강대, ‘인공지능학과’·‘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
    2022-09-04 11:00
  • [수시 특집] 이화여대, 수시전형으로 2099명 선발
    2022-09-04 11:00
  • "졸업 후 삼성전자 취업 보장"…수시모집에서 ‘계약학과’ 노려보자
    2022-09-02 14:50
  • 현대重그룹ㆍ서울대,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 닻 올린다
    2022-09-01 13:06
  • 대학생 1인당 교육비 1700만 원 돌파…장학금은 되레 감소
    2022-08-31 15:19
  • 학생 수 갈수록 줄어 약 588만 명 ‘역대 최저’
    2022-08-30 14:07
  • 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의 꿈’ 6년째 결실…올해 73명 졸업
    2022-08-29 09:29
  • 올해 수능 3명 중 1명 졸업생, 26년 만에 최고
    2022-08-28 10:38
  • 학생 감소에 도봉고, 2024년 폐교…서울 일반고 첫 사례
    2022-08-25 19:55
  • [배터리 인력전쟁] "영주권+연봉 따블"에 이직 늘자…K배터리도 해외 손짓
    2022-08-18 05:00
  • 2022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17일부터 신청
    2022-08-16 13:15
  • [마감후] 반도체 초강대국, 험난한 길
    2022-07-25 05:00
  • 서울 장훈고, 일반고로 전환 신청…서울 자사고 중 10번째
    2022-07-21 16:36
  • [입시톡톡] “반도체학과 정원 늘리면 대학 문·이과 불균형 커질 수 있어”
    2022-07-20 14:09
  • 반도체 학과 수도권 증원에 지방대 반발 “지방소멸 가속화 할 것”
    2022-07-19 15:52
  • 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 명 양성…수도권대학 정원 증원
    2022-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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