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남선건설(31일까지), 신구건설(12일까지), 온빛건설(13일까지), 한국해외기술공사(14일까지), 보성건설(15일까지), 창조건축(14일까지), 신일건업(13일까지), 정도엔지니어링(15일까지)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견건설업체 신일건업 홍승국(73) 회장의 아들 홍상철(42) 사장은 지난달 8일 장내에서 0.90%(5만3870주)를 사들여 보유지분을 1.55%(9만3050주)로 확대했다.
이는 홍 사장이 지난해 3월초 처음으로 신일건업 주식(3만9180주)를 매입한 이래 이래 1년 3개월만에 추가 지분 확보가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일건업 지배주주인 부친 홍승국 회장에 이어...
중견건설업체 신일건업 홍승국(73) 회장의 아들 홍상철(42) 사장이 1년여만에 자사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2004년 4월 등기임원에 선임되며 경영일선에 나선데 이어 지배기반을 넓혀가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일건업 홍상철 사장은 지난 3일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신일건업 보유지분이 0.65%에서 1....
또한 신일건업과 포스데이타 등 3개 건설업체는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 등에 대해 지급을 지연했지만 모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경고조치를 받았다.
공정위는 15일 "지난 11일 건설업체인 (주)그래스텍(대표이사 김덕중) 등 4개 업체의 하도급대금 및 어음할인료ㆍ지연이자 미지급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경고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신창건설등도 조만간 상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신일건업(16일까지), 리바트(12일까지), 현대중공업(16일까지), 대한전선(11일까지), 동아기술공사(30일까지), 인천시도시개발공사(12일까지) 등이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6일 (주)신일건업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해 시정조치했다고 (주)신일건업의 불공정하도급거래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주)신일건업은 '수청하북역사 신축공사 중 토공, 철근콘크리트공사'의 건설위탁과 관련해 체결한 계약에서 발주자로부터는 전액을 현금으로 원도급대금을 지급받은 것에...
신일건업은 한국토지공사가 공급한 대전 서남부 공동주택 건설용지 17블록 당첨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12만7881㎡ 규모로 1899억원에 낙찰받았다.
이 지역은 용적률 200%, 총 1653가구로 최고 30층의 평균 평형 45평이며 25.7 평 이상 중대형 중대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전 서남부 지구는 대전시 서구, 유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쌍용건설, 동일하이빌, 신일건업 등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우선 쌍용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 관련학과 전공자 등 기술직 부문과 상경, 법정, 인문, 어문, 광고홍보, 부동산학 관련학과 전공자 등 관리직 부문 등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7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ssyenc.com)...
유한양행이 구 공장 부지인 군포공장부지 매각건을 놓고 중견 건설업체인 신일건업과 법적 소송에 휘말렸다.
7일 유한양행측에 따르면 신일건업이 올 2월 유한양행 군포 부지 매각 계약체결 무효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04년 3월 충북 오창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하기 위해 군포 공장 부지를 신일건업측에 매각했으나 현재 이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