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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첫 공개 [포토]
    2024-07-04 16:14
  • 신원식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은 박정훈 대령의 일방적 주장"
    2024-07-02 18:08
  • 제2연평해전 22주년 승전기념식…“적 도발 시 완전히 수장시킬 것”
    2024-06-29 14:11
  • 尹, 미 루즈벨트 항모 승선..."한미동맹 굳건, 어떤 적도 물리쳐"
    2024-06-25 16:34
  •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증인선서 거부’에 野 “범인이라고 자백”
    2024-06-21 14:21
  •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에 ‘1.3兆’ 규모 K9 자주포 수출
    2024-06-19 20:51
  • 푸틴, 24년 만에 방북...한·미·일 예의주시
    2024-06-18 16:40
  • 신원식 “푸틴, 북한 가서 포탄ㆍ미사일 등 추가 요청할 듯”
    2024-06-17 14:49
  • [특징주] LIG넥스원, 13%↑…52주 신고가 경신
    2024-06-17 13:20
  • 대통령실, 北 3차 오물풍선 대응…긴급 NSC 상임위·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종합]
    2024-06-09 13:59
  • F-4 팬텀(Phantom), 55년 임무 마치고 퇴역 [포토]
    2024-06-07 16:07
  • '하늘의 도깨비' F-4 팬텀 퇴역…반세기 넘게 우리 영공 지키고 역사 속으로
    2024-06-07 09:24
  • 신원식 “이종섭 전 장관과 채상병 순직 관련 통화한 적 없어”
    2024-06-04 20:48
  • 북한 ‘오물 풍선’ 서울서만 36건 접수…강원·경북·충북서도 식별
    2024-06-02 14:03
  •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합참 “적재물 낙하 주의”
    2024-06-01 21:23
  • 한일,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합의…갈등 5년 만에 마무리
    2024-06-01 19:06
  • 신원식 장관 "北 오물풍선, 치졸·저급 행위"
    2024-06-01 13:46
  • 성일종, 이종섭 통화 의혹에 “국방위 간사라 수시로 장·차관과 통화해”
    2024-05-29 17:53
  • 尹, 용산서 UAE 대통령 국빈 환영식...블랙이글스 비행
    2024-05-29 14:30
  • 신원식 국방부 장관, 호주 국방장관과 회동… "방산협력 확대 기대"
    2024-04-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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