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함께 실용적, 사회적 협력을 도모하기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을 펼치는 행사다.
‘글로벌 세계의 구도 – 신경제 지형의 출현(Mapping the Globalized Worlds of Work – the Emergence of a new economic landscape)’을 주제로 한국은 물론, 중국, 싱가폴...
2008-08-2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