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실'을 통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연구원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외아동을 대상으로 금융의 역할 및 활용 등에 대해 교육하며, 다음달 17일에는 도서·벽지 어린이 30여명을 KB국민은행 본점으로 초청하여 2박 3일 일정으로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 사내 방송실, 여의도 출납실 등 은행 견학을 비롯하여 청와대 등 서울의 주요...
오는 달 1일 스타벅스 봉사 동아리 크레마 회원 30여명은 시민환경연구소와 함께 여주 물길 청소 및 물 환경 탐사에 나선다. 스타벅스 셰어드 플래닛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어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아기 돌보기 및 미혼모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고,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뇌졸증, 치매 노인들과 함께 떠나는 나들이 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문화재...
5명에서 2010년 17.7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박원순 희망연구소 상임이사는 “사회적 기업도 기업가정신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자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경영능력이 있는 인재를 고용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발생시켜 취약계층을 돕는 형태가 돼야 그 취지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얼터먼 중동 전문가는 최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경제가 순조롭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혼란으로 경제개혁에 대한 대응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미 정부와 국제 기구들은 이집트 경제의 개혁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집트는 이에...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김정수 부소장은 부실한 가축 매몰지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및 팔당상수원 오염 우려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김 부소장은 “정부나 지자체 스스로 가축을 살처분하지 안고 생매장하는 등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잘못이 크다”며 “만약 앞으로 매립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침출수가 하천이나 지하수로 흘러들 경우 식수 안전에 큰...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풀 불케 네슬레 회장, 요리히코 코지마 미쯔비시 이사회 의장 등 1400여명의 경영자와 1000명의 기업회원들이 참가했다.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인 한승수 전 총리,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 등도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글로벌녹색연구소(GGGI) 의장인 한승수 전 총리,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한편 WEF는 올해부터 주요 기업 참가자 5명 당 1명을 여성으로 할당하는 성별쿼터를 처음으로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
도로와 시민들의 자동차를 부식시키는 것과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기 때문.
실제로 이 제품은 염소계열 화합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건자재 부식도 1/5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시험한 결과 빙점도 염화칼슘계 제설제(-30~-45℃)보다 낮아 얼음을 녹이는 능력은 2배 가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진기업 기술연구소...
협회, 연구소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기존 e파란재단이 전개해온 환경사랑, 이웃사랑, 지역사랑, 가족사랑 등 4대 사회적 가치를 ▲중소도시 중심 도서관 건립, 장학사업 등 ‘교육사업’ ▲장애인 자립지원, 의료, 보건 지원 등 ‘나눔사업’ ▲어린이 환경운동, 열대우림 보호 등 ‘환경사업’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 비인기스포츠 지원 등 ‘문화사업’...
Project)의 연구소와 전염성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연구하는 글로벌 헬스 인스티튜트(Global Health Institute)를 방문한다. 또한 의학과 진단학, 물, 지속가능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롤렉스의 기업 시민 활동을 주관하는 롤렉스 인스티튜트의 레베카 어빈(Rebecca Irvin)은 “롤렉스 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와 그들의...
김익성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속가능경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힘든 중소기업에도 사회책임경영의 필요성과 수용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자발적으로 ISO26000에 대응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성규 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도 “공정사회 실현과 형평성 확대를 위해서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표준에서 제시하는 기준 이상을 수행해야 한다”고...
기업사회연구원의 양세영 소장은 "ISO26000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사회적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중시하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NGO나 시민단체들이 이를 기업압박용으로 남용하는 경우, 당초 ISO의 제정취지와는 달리 가이드라인이라는 의의가 퇴색될 우려가 있다"고...
또 현대해상은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소속된 박사급 전문인력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위험 지역과 안전한 통학로를 표시한 스쿨존 안전지도를 제작해 순차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며, 지도제작 매뉴얼을 만들어 전국 초등학교에 제공해 자체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김동훈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은 "우리나라는 어린이...
아울러 서울대 AIEES(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연구소)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2010년부터 5년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연구 ▲녹색 서울비전 수립 ▲그린리더 양성교육 ▲홈플러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저감 방안 수립 ▲영국 TESCO가 설립한 환경연구기관인 맨체스터大 SCI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 학술대회 추진(Green Network)...
앞세운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민간인 불법 사찰을 사죄하라"며 "오만하고 독선적인 정국운영이 계속된다면 정권퇴진 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문규현 신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소설가 조정래씨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종교계, 문화계, 학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올해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개최를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글로벌ㆍ환경ㆍ건강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
현대해상은 향후 충원을 통해 연구원 규모를 1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내부 연구원과는 별도로 정부, 학계, 관련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자문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앞으로 기후환경관련 위험에 대해 다각적으로 연구하여 리스크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기후변화 컨설팅과 자연재해 방재컨설팅...
국토해양부는 17일 생태환경 전문가인 차윤정 경원대학교 산업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환경 부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환경 부본부장은 앞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4대강 사업이 생명을 살리고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란 점 등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실제로 일부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도...
이와 함께 제작사, 학계, 연구소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속전기자동차가 출시되면 10대를 구입, 교통안전공단의 전국 13개 지사 및 57개 검사소를 활용해 대.중.소 도시, 농어촌 및 산간지역 등 다양한 교통환경 하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작년 5월 학계, 시민단체 및 연구소, 언론 등의 전문가 18인으로 이루어진'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관리자제도'를 출범시켜 세입자 관련 규정을 대폭 보완한데 이어 향후 재개발 재건축 개발 사업은 계속해서 다듬어 틈새와 문제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상 타결이 그동안의 계층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