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비자 스스로도 시력교정술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내 눈에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라식소비자가 수술 전 병원 선택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올바른 시력교정수술 문화와 라식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발족된 라식소비자단체는 병원 선택시 ①수술을 담당하는 의사와 수술 후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가 동일한지 ②수술 전...
방송에 따르면 광고나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어 부작용에 노출되는 소비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시력교정술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이처럼 라식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라식소비자단체가 고안해 낸 라식보증서가 발급 3년 만에 누적발급 3만 건을 돌파하며 부작용 예방에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하려고 마음 먹은 가운데, 지난 6월 27일 KBS 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방송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날 방송에 따르면 20분 만에 1.0의 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시력교정술을 해마다 15만 명 이상 받고 있지만, 정작 부작용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병원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노안 라섹 수술을...
젊은 층에서는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종 영상 매체를 지나치게 접하거나 눈을 손으로 비비는 습관 등이 망막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돼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50세 이상은 1~2년에 한번씩은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시력저하나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곧바로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망막장애는 고혈압과 당뇨 등에 따른 합병증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도 망막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인공눈물약이 각결막염과 건성안 악화 등을 일으킬수 있는 만큼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
망막질환은 정확한 원인과 예방책이 밝혀지 않은 만큼 50세 이상은 1...
따라서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겨울철 야외활동 시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특히 시력교정술을 받은 환자라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검은 동자에 혼탁이 생겨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도 “시력교정술은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눈에 하는 수술인 만큼 시력교정수술 전 수술이 가능한 눈인지부터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력교정술과 함께 피부관리나 성형수술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 전문병원이나 피부과에는 기미잡티제거와 점빼기 등 비교적 간단한...
수술 후 1~2개월이 시력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보통 시력교정 수술 2개월 정도가 지나야 성형수술이 가능하므로 수술 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안질환이 있는 경우 외에도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다”면서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굴절에 약간의 변화가 올 수...
다만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화상 등으로 인한 흉터 제거술, 사시교정 등은 치료기능이 있다는 점을 인정해 과세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난 45년간 ‘뜨거운 감자’였던 목사, 스님 등 종교인에 대한 소득 과세도 현실화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종교인들의 소득을 ‘기타소득(세율 20%)’으로 분류해 오는 2015년부터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 같은...
첨단시력교정술로 분류되는 이 수술은 개인의 고유한 시력전달체계의 문제점을 측정해 수술하는 웨이브 프론트 가이디드 방식을 이용한다. 즉, 각막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수술 받는 사람 개개인의 각막 지형과 미세한 굴절 특성 등 전반적인 시력전달체계의 문제점을 3차원 정밀지도로 변환해 교정하게 된다.
아이라식 플러스의 모든 수술 과정은 레이저로만 진행되며...
시력교정수술은 굴절이상을 교정해 주는 수술이므로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는 노안과는 관련이 없다.
5. 라식”라섹 을 하면 평생 인공눈물을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을 겪을 수도 있지만 눈이 수술 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없어진다. 그 기간 동안 인공눈물을 사용하도록 권하지만 평생...
근시교정술이 장기적으로는 안정성과 유효성 면에서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기도 했다.
라식과 라섹은 어느 한 수술을 선택한다고 해서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10단계 50여 가지의 검사를 받은 후에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라식(LASIK)은 시력교정의 안전성과 결과의 예측도가 가장 높은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법으로 통증이 적고...
이번 조사는 2002~2004년에 5개 대학병원과 1개 안과에서 근시교정술을 받은 환자 2638명(5109안)을 3년간 관찰한 결과이다. 라식 수술환자의 95.2%,라섹 및 PRK(엑시머레이저)환자의 90.3%가 나안(裸眼)시력을 0.5 이상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 수술 후 1년,3년이 되는 시점의 굴절력이 수술 후 3개월 시점보다 10% 이상 줄어들어 교정효과가...
당일 라식수술은 시력교정 효과나 안전함 면에서도 우수하다. 특히 라식수술은 전문의의 임상경력과 최첨단 장비가 치료성과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남하늘안과의 경우 당일 시력교정술로 대표적인 커스텀 F-CAT(커스텀큐 웨이브프론트) 라식수술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최첨단 장비인 뉴 2011 아마리스를 보유하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강남하늘안과 최계원 원장...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과 근시교정술이 장기적으로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이 수술법이 장기적 유효성과 부작용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수술의 장기적인 합병증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6개 대학병원과 개인병원에서 2002년부터 2004년에 걸쳐 근시교정...
▲ 라식, 라섹 당일 수술… 딱 하루 만에 시력교정, 회복까지 빨라
강남하늘안과에서 시행하는 당일 라식, 라섹 수술은 딱 하루 동안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시력교정술이다. 이는 각막을 미세하게 벗겨낸 후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각막의 두께나 검사결과 조건에 부합 정도에 따라 라식을 할지, 라섹을 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라식...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각막절편을 90~100마이크론으로 줄인 마이크로 라식, 각막상피층만을 기계적으로 분리하는 에피라식 등 라식수술 범위를 확대한 다양한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웨이브 프론트 방식을 접목해 시력의 질(선명도,야간눈부심저하)을 높인 라식,라섹수술도 등장해 더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다만 첨단 시력교정술일수...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눈 각막 중심부에 반점이 생겨 혼탁해지는 유전질환으로 라식이나 라섹등의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각막 혼탁이 더 빨라져 심한 시력저하를 일으키거나 실명할 수도 있었다.
이에 따라 라식이나 라섹등의 수술시 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절실히 필요한 부문이었다.
이번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진단 DNA칩을 공동개발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