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민아의 소속사는 "이날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민아는 2AM의 조권과 슬옹 등과 함께스페셜MC를 맡는다"고 밝혔다.
민아는 MC 도전에 대해 "가수는 물론 MC도 너무 매력적"이라며 "앞으로 MC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는 3년만에 첫 정규앨범 '기대'를 발표하고 타이틀고 '기대해'로...
이 자리에서 유희열은 2AM 멤버들에게 똑같은 위치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물었고 2AM은 “데뷔 초에는 정진운이 오른쪽에, 임슬옹이 왼쪽에 섰지만 활동을 하다 보니 진운은 왼쪽 얼굴이, 슬옹은 오른쪽 얼굴이 더 예쁘다는 걸 알게 돼 무대 대형을 바꿨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자리 배치도 아무렇게나 안 하는구나", "키 차이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진운과 슬옹이 초등학생 옆에서 키굴욕을 당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는 2AM의 멤버 진운과 슬옹이 출연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 출연한 초등학생으로 인해 키 굴욕을 당했다. 큰 키가 고민이라는 한 초등학생 출연자 때문이다. 그는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신장이 무려 188㎝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이 학생은 큰...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2AM의 임슬옹이 "생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임슬옹은 11일 방송될 '안녕하세요'에서 진행자들이 "꿈꾸는 프로포즈나 결혼식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에 MC들은 임슬옹에게 "여기가 생방송이라고 생각하고 프로포즈를 해보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멤버 슬옹은 "이건 서로의 장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댄스 그룹은 움직임이 커서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희는 적정이기 때문에 조금의 움직임도 눈여겨 보게 된다"고 설명하며 "저희의 음악적인 성장이 노래에 묻어나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앨범은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원맨밴드...
슬옹과 준호는 연습실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진영은 선예의 강아지 ‘커몽’과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분주한 중에도 키보드를 치며 틈틈이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또 JJ 프로젝트는 공중을 날아다니며 신나게 연습하는 모습으로 보는이들의 유쾌함을 자아낸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을 앞두고 JYP의 전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공연 연습에...
'닥터 진'의 주인공 송승헌은 JYJ 김재중, 지아, 2AM 창민과 슬옹 등 여러 가수들의 참여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닥터 진' OST에서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진혁 역의 테마송 '마지막 사랑'을 직접 불렀다.
송승헌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무려 여러번의 녹음을 거쳐 이번 OST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승헌이 부른 '닥터 진' OST는 6일 자정...
평소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유이는 쎄씨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오작교형제들’로 연기자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든 소감과 각오를 비롯해 개인활동 당시의 솔직한 이야기, 애프터스쿨의 컴백무대 등 근황을 자세히 밝혔다.
한편 이번 쎄시 7월호에는 화보촬영을 위해 8kg을 감량한 2AM 멤버 슬옹의 탐스러운 근육질 몸매도 공개됐다.
준 곡도 타이틀곡 후보였지만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상 '너도 나처럼'이 타이틀 곡으로 정해졌다"고 대답했다.
곡을 거절 당한 박진영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슬옹이 "담담했다. 박진영의 곡 대부분이 우리에게 먼저 온다"며 "드림하이 OST '못 잊는거죠',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라는 곡도 우리에게 먼저 들려줬다"고 말했다.
2AM 임슬옹이 남다른 양말 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넀다.
2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2AM 멤버들이 총 출동했다.
특히 이날 임슬옹은 지퍼양말을 신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혼자 신발을 신을 줄 알았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슬옹은 “나름 좋은 양발이다. 지퍼를 내린 후 신으면 된다”면서 예뻐서 직접 샀다고 말했지만...
조권은 "개인적으로 다닐 때도 깔창을 넣지만 활동할 때는 슬옹이 형이나 진운이가 커서 더 깔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 슬옹이 형하고 같이 패션 런칭 쇼를 다녀왔는데 '조권과 임슬옹이랑 키가 똑같다. 조권이 깔창을 도대체 얼마나 넣은 거냐'라는 식의 기사가 났다"며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그간 2AM은 방시혁의 곡들을 타이틀로 삼아왔다. 이에 대해 “시혁이 형이 이번 타이틀 곡 가사작업에만 참여를 했다”며 “ 시혁이 형이 ‘2AM 앨범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방시혁의 색깔도 좋지만 이번에는 다른 색깔로 만들어 보라”고 주문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슬옹은 소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준호와 슬옹의 과거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2PM의 준호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 2AM의 슬옹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연습생 시절 찍은 듯한 이 사진에 대해 슬옹은 "눈이나 떠"라며 준호를 놀렸고, 이에 준호는 "촌놈끼리 왜이래, 까매가지고"라며 받아쳤다. 사진 속 준호와 슬옹은 다소 긴 머리스타일을 한 촌스러운...
밴드 톡식의 김슬옹이 반항아 밴드 역할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 2부작 '인생에서 가장 빛난 시간'(극본 김효선, 연출 김원용 이하 ‘인빛시’)에서 김슬옹이 첫 연기도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KBS 2TV 밴드서바이벌 'TOP밴드'(톱밴드) 우승을 자치한...
"라는 의혹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멤버 슬옹이 "G소울은 진짜 재밌고, 노래도 잘한다"고 말하자 조권 역시 "아마 예능 출연해도 잘 할 거다. 여기 라디오 스타가 데뷔 무대가 될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라디오 스타에는 컴백을 앞둔 그룹 2AM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