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59만8863㎘, 2010년 373만2713㎘, 2012년 393만7402㎘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4년 처음으로 400만㎘를 넘어섰다. 출고량은 맥주가 51.9%(1996만76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희석식 소주가 24.5%(945만410㎘), 탁주 9.3%(360만772㎘), 주정 7.6%(295만710㎘), 수입분 4.5%(173만6667㎘) 순이다. 탁주는 17만2342㎘에서 39만9667㎘로 231.9%나 크게 증가했다.
2017-10-17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