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소
△공동사업재편으로 미래차 진출을 더 빠르게
△정유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에 동참
△정책형 뉴딜 펀드 1호 투자기업 방문
△제1차 통상법 포럼 개최
12일(금)
△수소혁신데스크 현판식 개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8일(월)
△농식품부 장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또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를 2월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신청하고 현대차, LG전자, 수소에너젠 등 민간기업과 협업해 내년부터 실증사업에 나선다.
스마트 그린산단의 경우는 11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산단으로 지정을 신청한다. RE100위원회와 협업해 그린산단 조성 관련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RE100 이행기업의 유치를...
문 대통령은 또 "국토교통 분야에는 한국판 뉴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무한한 혁신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면서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 시대를 연 KTX-이음도 철도교통 분야의 새로운 혁신 사례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산업"이라며 "전기차, 수소차...
윤 차관은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혁신 거점의 동력을 주변으로 확산 연계하겠다”면서 “지방과 수도권의 개발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추진하는 등 수도권이 향유하는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건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윤 차관은...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지방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권역별 신사업을 발굴한다. 260㎞/h급 차량 운행을 확대하고 400㎞/h급 차량 도입을 위한 기술개발 등을 본격화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를 포함해 호남선 김제~삼례, 남해선 칠원~창원 확장 등도 신속 추진한다.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15개 사업은 올해 4000억 원을 투입해 기본계획 고시, 설계...
글로벌 버스 수요 대부분이 신흥국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선진시장은 항공과 고속철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신흥국 중심 수요 확대는 우리에게 불리하다. 사업용 운송수단의 한계 탓에 우리가 지닌 고급화와 첨단기술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싼 가격과 내구성 중심의 버스 수요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중국산 모델이 가격 경쟁력을...
수송 부문에서는 광역철도 등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시스템, 전기ㆍ수소차 전환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체계 구축, 물류 인프라 전반에 걸쳐 대규모 관련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윤 차관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건물ㆍ수송 부문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으로 그 비중이 높고 국민의 일상과 깊게 연관돼 있어 혁신적인 감축 수단 발굴이...
에스티이엔의 승강장 안전문 전자식 잠금장치와 코드스테리의 플라스마를 이용한 저농도 과산화수소 분사기 등 7개사 연구개발(R&D) 개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과기정통부 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의 혁신성이 인정된 7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현대로템은 지난해 11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소전기열차 기술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수소전기열차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이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트램, 수소인프라로 대변되는 수소 사업과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성장력이 높은 3대 미래 사업에 대해서는 핵심역량 확보를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은 환승센터, 철도역, 차고지 등 교통 수요가 많은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시설과 편의시설 및 수소 생산시설 등 관련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새로운 수소 충전소 모델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국토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난달 평택시를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지로, 춘천...
우리나라의 경우 2016년부터 도시철도법 등 트램 도입에 필요한 관련 법령 정비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트램은 이르면 2023년부터 부산 오륙도선을 시작으로 서울 위례선, 대전 2호선 등이 차례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자체들은 그간 국내 운행사례가 없는 점, 해외 제작사의 다양한 트램 차량 종류 등으로 인해 차량 선택 및 노선계획 수립 등에...
친환경 산업 재정확대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 2조 달러 투자와 함께 신재생 인프라 중 태양광, 수소, 풍력, 수자원 등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문가는 전망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바이든과 민주당의 재정확장 정책 기대를 반영한 시장은 경기민감 업종과 친환경주의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바이든의 인프라 투자에는 전통적 도로, 철도...
현대로템은 8월 울산시와 국내 첫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소전기트램과 수소충전소를 패키지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11월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소전기열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 산업뿐 아니라 도로, 철도, 교량 등 낡은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유럽과 일본도 코로나 팬데믹이 축소되면서 경기부양 정책들이 가동되면 관련 건설기계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두산인프라 관련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진성티이씨 주가 약세의...
철도와 선박도 친환경화를 추진한다.
이차전지, 바이오 등 저탄소산업 육성을 통해 세계시장 선점에 나서고 그린 혁신기업을 육성한다. 탄소중립 규제자유특구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울산, 광주, 강원 등 11개가 지정돼 있다. 플라스틱, 일회용품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등 순환경제도 활성화한다.
아울러 저탄소 경제·사회로의 구조 전환과 에너지 전환 추진...
(석간)
△철도산업발전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30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서울) 14: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및 유기 70% 인증제 시행
△'2020 농식품 벤처창업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 발표
12월 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 전체회의(서울)
2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국회...
도로·철도 사면관리 MOU
△전기자동차 검사기준 강화 및 정비교육제도 신설을 통하여 전기자동차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풍수해 대비 비탈면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17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국토부 2차관 10:00 상임위 교통법안소위(국회)
△쇠퇴지역을 다시 밝힐 유망한 도시재생기업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