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올해 수시 지역균형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최소 3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를 받게 되면 입학할 수 있다. 기존에는 최소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실기 비중이 높은 음대의 경우에도 ‘최소 3개 영역에서 3등급’ 기준이 ‘최소 3개...
서울대는 올해 수시 지역균형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최소 3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를 받게 되면 입학할 수 있다. 기존에는 최소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실기 비중이 높은 음대의 경우에도 ‘최소 3개 영역에서 3등급’ 기준이 ‘최소 3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를 적용하고,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합니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아 수험생 입장에서 지원에 부담은 줄어들지만 역으로 합격자들의 성적과 실적은 더욱 우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4.6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의예과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논술전형은 5명을 선발하는데,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계열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인문계형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이고, 자연계형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입니다. 전년도 경쟁률은 20....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국사 4등급이내를 필수로 ‘인문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계(서울)’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계(안성)’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 5이내’, ‘디자인학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
학생부 교과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모든 계열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별도의 서류제출이 없으며, 면접을 실시하지 않아 지원만 하면 합/불 결과를 알 수 있어 지원에 부담이 없다.
간소한 선발방식으로 인해 합격 가능한 교과성적은 높게 형성될 수밖에 없다. 최상위 내신 취득자...
영어 절대평가와 쉬운 수능에 따른 고득점자의 양산과 더불어 정시 선발 규모의 축소로 매년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진다. 정시지원 학생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춰 소신, 적정, 안정 등의 지원 성향에 따라 최종적으로 ‘가, 나, 다’군의 지원 포트폴리오를 결정하게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인문, 자연계열 구분 없이 동일하여, 수학(가/나)과...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의 형태로 활용되는데, 한국사의 가산점은 4등급 이상이면 10점으로 동일하며, 영어는 1등급과 2등급은 3점의 점수차를 적용한다, 등급이 내려갈수록 점수차는 더욱 벌어지는 구조이며, 영어는 반드시 2등급 이상을 취득하도록 하자. 성균관대 지원 가능한 수능 백분위 평균은 인문계는 94.7%~97.7%, 자연계는 94.7%~99.3% 수준이다.
올해...
1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는 교과 100%를 반영하는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고, 대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자연계열로 국어, 수학(가/나), 영어, 과학탐구(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등급 이내로 2020학년도에 합이 7등급인 것과 비교하여 1등급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2020학년도 경쟁률은 7.60...
절대평가인 영어를 제외하면 고려대 수능 평균 백분위는 인문계는 96.0%~99.0%, 자연계는 93.0%~99.0% 정도로 수능학습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고려대는 연세대보다 영어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은 편이다. 올해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1등급과 2등급은 총점에서 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따라서 영어에서 2등급을 취득한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고려대 지원에 집중하게...
자연계열은 국어 200점, 영어 100점, 수학(가)형과 과탐은 각각 300점 만점으로 반영비율이 높다. 매년 합격자의 국어, 수학, 탐구(2) 3개 영역 수능 백분위 평균 분포는 학과별로 인문계는 94%~98%, 자연계는 94%~99%의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해당 수준의 수능 성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수능 공부에 만전을 기해야만할 것이다.
2019학년도 기준 최종등록자 평균은 60점 만점에 48.7점을 기록했고, 2021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학(가), 과학탐구 1과목 2개 영역 등급 합이 3 이내 및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입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은 모집군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20학년도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경쟁률은 6.19:1을 기록했고, 2019학년도 등록자...
오답의 개수를 한 손에 꼽아야 할 만큼 정시의 문턱은 높다.
합격성적은 매년 고득점자들의 성적분포를 통해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추정한다. 문·이과 공통으로 수학과 영어는 만점을 목표로 하고, 항상 수능모의고사에서 수능 백분위 평균이 인문은 98%, 자연은 96%이상을 안정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학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전국 1899개 고등학교 1~3학년 102만 명이 원격으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모의수능은 고3의 경우 2021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수학은 가·나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고2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국어·영어·수학이 공통유형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 자연 구분하지 않고 국어, 수학(가/나), 영어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작년과 동일합니다.
정시모집은 가군에서 27명을 선발합니다. 2020학년도 경찰행정학부 경쟁률은 3.38:1을 보였고, 2019학년도 최종합격자 기준 수능 백분위성적 상위 80%는 95.0%를 기록했습니다.
(※ 2021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