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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편의점 직원에게 술 주문하는 고객…처벌 가능할까?
    2023-09-16 08:00
  •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한 당정…해법은 '이용자 국적 공개(?)' [관심法]
    2023-09-14 14:41
  • ‘소년판타지’ 제작사, ‘데뷔조 이탈’ 유준원에 30억 손배소 제기
    2023-09-13 17:21
  • '누드 사진' 발언 가세연…法 "고민정 의원에게 1000만 원 배상하라"
    2023-09-13 16:57
  • [단독] '만취 숙면' 취객 스마트폰 슬쩍해 2억 출금…法 "은행 책임 없어"
    2023-09-12 15:00
  • 대전 가해 학부모 신상 털려…“자식까지 공개하겠다” 폭로 계정 등장
    2023-09-11 15:24
  • 김상희 의원, 이복현 금감원장 공수처 고소·손해배상 청구…“무도한 정치공작”
    2023-09-07 16:33
  • 대법 “택지개발 때 ‘협의’ 취득한 토지에도 택촉법 적용”
    2023-09-07 12:00
  • [단독] '비위제보 후 대기발령' 물류회사 직원, 소송서 이겼다
    2023-09-06 11:35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제약·플래스크·코닉오토메이션 등
    2023-09-05 17:40
  • TBS, 김어준·이강택 전 대표에 손배소 제기…“사회적 논란·경영악화 초래”
    2023-09-05 17:37
  • 플래스크 “손해배상 피소…강력 법적 대응 할 것”
    2023-09-05 17:08
  • 전관업체 계약 취소 한발 물러선…LH "이행 절차 중단"
    2023-09-05 16:48
  • 삼성제약 "무분별한 손배소, 법과 절차 따라 대응"
    2023-09-05 16:21
  • 대법 “직접계약 관계 아닌 하청업체에도 재해보상보험금 지급해야”
    2023-09-05 12:00
  • 폐암 발병 우려 환자 방치한 대학병원…法 "17억 배상"
    2023-09-03 10:00
  • 엘리엇 ISDS서 정부 정정신청 인용…97억 감액
    2023-09-02 09:58
  • 정부, 론스타 ISDS 취소 신청…“판정부 월권‧절차 위반”
    2023-09-01 13:05
  • ‘대규모 환불 대란’ 머지포인트 피해자들 집단 손배소 승소
    2023-09-01 11:28
  • “경찰 적극 대응 보장” 윤상현, ‘경찰관 면책확대’ 법안 발의[관심法]
    2023-08-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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