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핵심사업은 일자리 15개, 성장동력 확충 18개, 소득기반 확충 10개, 안심국가 23개, 인적자원 개발 14개로 구성했다. 예산은 순서대로 7조8000억 원, 4조2000억 원, 3조5000억 원, 5조8000억 원, 1조8000억 원씩 총 23조1000억 원 규모다.
그동안 평가는 재정사업의 단기(1년) 직접적인 산출목표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으로는 성장ㆍ분배 선순환 등 새 정부 정책방향을 평가할 수...
2018-01-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