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인양작업 검색결과, 7페이지

검색결과 총3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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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월호 '반잠수 선박으로 옮겨질 준비'

세월호가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58
[포토]'기다리고 기다렸던' 세월호 모습 드러내다

세월호가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56
[포토]세월호 고박작업에 분주한 작업자들

세월호가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55
우상호 “세월호 선체조사위 신속 구성…사고 원인 규명해야”

제대로 조사해서 사고 원인을 규명해 여러 가지 안전 대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 하도록 하겠다” 며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이번 주 내에 무사히 마무리돼 목포신항으로로 갈 수 있도록 당 행사, 특히 원내 행사를 취소하도록 하겠다”며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7-03-23 09:54
[포토] 1,072일만에 수면위로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30
[포토] 세월호 부상...참사 후 1073일째 날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30
[포토] 세월호 인양 관심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30
[포토] 발길 멈추게 하는 세월호 인양작업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30
[포토] '잘 되야 할텐데'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29
[포토] 세월호 인양 '부디 잘 되길'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29
[포토] 1073일째 날 바깥 세상으로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29
[포토] 세월호 인양 뉴스 바라보는 시민들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3 09:29
[포토]세월호 고박작업진행 '바다도 돕고 있다'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17
[포토]탄력받은 세월호 인양작업 '고박작업 진행중'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16
[포토]세월호 '이송 가까워지고 있다'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3일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11
[포토]'고박작업 진행' 세월호 인양 순조로움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3일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08
[포토]세월호 고박작업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3일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선원들이 세월호에 고박작업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9:04
[포토]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떠오르는 세월호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8:06
[포토]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7:40
[포토]세월호 '본인양작업 순조롭게 진행'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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