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인양 관심

입력 2017-03-23 09:30 수정 2017-03-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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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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